석유화학환경관리사무원

석유화학제품 사업장의 환경 오염물질 배출 및 주변 영향의 최소화를 위하여 대기, 수질, 화학물질, 폐기물, 소음·진동 측정 장비 등을 활용하여 대기, 수질, 폐기물, 소음·진동 등을 점검한다.

석유화학환경관리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석유화학환경관리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석유화학환경관리사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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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대기 점검 항목과 대기 측정 장비 사용법을 확인하고 대기 점검을 실시하여 대기 점검 결과보고서를 작성한다.
  • 수질 점검 항목과 수질 측정 장비 사용법을 확인하고 수질 점검을 실시하여 수질 점검 결과보고서를 작성한다.
  • 화학물질 점검 항목과 화학물질 장비 사용법을 확인하고 화학물질 점검을 실시하여 화학물질 점검 결과보고서를 작성한다.
  • 폐기물 점검 항목과 폐기물 장비 사용법을 확인하고 폐기물 점검을 실시하여 폐기물 점검 결과보고서를 작성한다.
  • 소음·진동 점검 항목과 소음·진동 측정 장비 사용법을 확인하고 소음·진동 점검을 실시하여 소음·진동 점검 결과보고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국내 석유화학 산업은 여수·울산·대산 3대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환경 오염물질을 측정·관리할 인력 수요가 꾸준하다.[1] 환경부는 정부-기업 협력에 기반한 녹색기업 지정제도 등을 통해 사업장의 자율적 환경관리 체계 구축을 유도하고 있어, 사업장 내부에서 환경 데이터를 측정·기록하는 환경관리사무원의 역할이 확대되는 추세다.[2] 아울러 정부는 여수·울산·대산 산단을 대상으로 무인기와 이동측정차량을 동원한 대기오염물질 감시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사업장 자체 점검 역량 강화를 요구하고 있어, 관련 자격을 갖춘 사무 인력의 채용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석유화학 사업장의 환경관리사무원은 생산공장 부지 내 환경안전 조직에 소속되어 근무하며, 실내 사무 업무와 현장 측정·점검이 함께 이루어지는 형태로 일한다.[4] 사업자는 배출시설·방지시설의 정상 운영·관리를 위해 환경기술인을 상시 임명해 사업장에 근무하도록 해야 하므로, 환경관리사무원 역시 교대근무보다는 정규 근무시간에 맞춰 상근하며 자가측정 기록과 보고서 작성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5]

사회적 기여

환경관리사무원이 수행하는 대기·수질 측정 업무는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된다. 경기도 등 지자체는 배출사업장에 원격감시시스템을 부착해 대기·수질 오염물질을 24시간 감시하고 초과배출 사업장에는 개선명령을 내리는 등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나서고 있다.[6] 실제로 1990년대 여수국가산업단지 주변에서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주민 이주 사태가 발생한 바 있어, 이후 상시 굴뚝 감시 체계가 도입되는 계기가 됐다.[7] 사업장이 배출하는 폐기물 역시 올바로시스템을 통해 배출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이 투명하게 관리되므로, 환경관리사무원의 꼼꼼한 기록 관리는 인근 주민의 건강과 환경권 보호에 직접 기여한다.[8]

여담

  • 화학물질을 제조·수입하는 사업자는 화학물질정보처리시스템을 통해 등록면제·소량등록·일반등록 중 하나를 선택해 환경부에 화학물질을 등록해야 하는데, 이 등록 정보는 환경관리사무원이 사업장 화학물질 현황을 파악하는 기초자료가 된다.[9] 등록 절차는 보고서 작성부터 수수료 결제, 접수번호 취득, 등록결정 통지서 수신까지 여러 단계를 거친다.[10] 굴뚝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24시간 자동으로 측정해 관제센터로 전송하는 굴뚝원격감시체계는 'CleanSYS'라는 별도의 브랜드명으로 불린다.[11] 국내 석유화학 산업 현황과 통계는 한국화학산업협회가 매년 발간하는 석유화학편람에 정리되어 있어 환경관리사무원이 업계 동향을 파악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