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공예가

섬유 재료를 가공하고 가공된 소재로 섬유공예품을 만든다.

섬유공예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섬유공예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섬유공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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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디자인을 개발하고 섬유의 종류에 따라 재료를 선택한다.
  • 원부자재의 특성을 파악하여 재료를 선택하고 조합한다.
  • 소재별 가공제를 준비하고 소재를 균일하게 가공한다.
  •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가공방법을 사용하여 제품을 완성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문화체육관광부는 2030년까지 K공예 매출 9조원, 수출 4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제2차 공예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공예 작가의 활동 기반이 넓어질 전망이다.[1] 공예 분야 전문가·종사자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 토론회 등을 거쳐 지역 공예마을 육성과 기업 협업 상품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2]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공예문화산업 실태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산업 규모를 통계화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섬유공예가 다수는 개인 공방에서 자율적인 일정으로 작업하며, 전시나 페어 일정이 다가오면 밤샘 작업이 잦아지는 등 근무시간이 불규칙한 편이다. 오랜 시간 손끝에 집중하는 작업 특성상 체력 관리도 중요하다.[4]

사회적 기여

섬유공예가는 자수·매듭 같은 국가무형유산 기법을 계승해 전통문화 보전에 기여하고,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국 공예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도 한다.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로 인정되면 전승 교육 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다.[5]

여담

  • 한국의 전통 매듭은 명주실을 꼬아 만든 끈목으로 맺는데, 기본형만 최소 38가지에 이르며 국화·매화·나비 등 자연물에서 이름을 따온 경우가 많다. 촘촘하고 입체적인 구조가 중국·일본의 매듭과 구별되는 특징이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