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수원

직물재료 위에 도안하거나 도안 위에 손으로 자수한다.

손자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손자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손장식원수자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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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직물이 팽팽해지도록 직물 위를 자수띠로 조른다.
  • 도안대로 규정된 실의 색깔과 종류에 따라 바늘로 꿰어간다.
  • 직물이 팽팽하게 유지되도록 틀에 직물을 걸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섬유산업은 생산 여건 악화와 생산기지의 해외 이전 등으로 생산액과 부가가치가 2011년을 정점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수작업 자수 인력의 고용 규모도 이러한 산업 위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1] 다만 정부가 디지털·친환경 전환과 공정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섬유패션산업 활성화 사업에 매년 수백억 원을 지원하고 있어 관련 제조 기반이 유지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손자수원이 일하는 섬유·봉제 제조 현장에서는 정밀 측정 장비와 원형 제작 지원 등 기반 시설을 활용한 생산 자동화가 점차 확대되고 있어 수작업 위주였던 근무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3] 정부는 섬유패션산업 활성화 사업을 통해 디지털·친환경 전환과 공정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어 관련 사업장의 근무 환경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4]

사회적 기여

손자수원 중 전통 자수 기법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은 문화재청 산하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에서 무형유산 보유자로부터 도제식으로 기술을 전수받으며 전통 계승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5]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공예 전문인력 양성과 공예인 간 소통 지원 사업을 통해 자수를 포함한 전통공예 종사자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있다.[6]

여담

  • 바늘로 색실을 꿰어 무늬를 놓는 자수는 삼국시대 신라 진덕여왕이 비단에 시를 수놓아 당나라에 보낸 기록이 남아 있을 만큼 유래가 깊은 전통 공예다.[7] 정부는 전통 손바느질 기법인 침선을 1988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8] 자수장 한상수는 60여 년간 전통자수에 종사하며 궁수·자련수·평수 등 60여 가지 자수 기법을 정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