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단검사원

직조상의 결함, 절단되지 않은 실밥, 헐거운 실 등을 찾아내기 위해 융단을 검사한다.

융단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융단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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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대 위에 융단을 펴놓고 얼룩, 퇴색, 빠뜨린 땀, 구멍, 헐겁게 짜인 곳, 자르지 않은 실밥, 주름, 먼지, 매듭, 얼룩 등의 결함이 있는지 검사한다.
  • 융단이 수선될 수 있는지를 결정하고 품질에 따라 분류한다.
  • 융단의 수량과 결함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한다.
  • 융단의 색과 실에 어울리는 실을 사용하여 땀을 때우기도 한다.
  • 세탁용제나 천으로 얼룩을 지우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가기술표준원이 관리하는 한국산업표준(KS) 체계에 카펫 시험방법이 등재돼 있어, 품질검사 기준은 국가표준 개정에 맞춰 계속 갱신된다.[1] 해외에서는 딥러닝 기반 직물 결함 자동검사 기술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작업대 위에 카펫을 펼쳐 놓고 얼룩·매듭·실밥 등을 육안으로 확인하는 반복 작업이라 목·어깨·손목 등에 부담이 가는 근골격계 부담작업에 해당할 수 있다.[3] 초도·중간·완제품 검사 일정이 겹치는 시기에는 야근이 발생하기도 한다.[4]

사회적 기여

방염성능검사를 의뢰할 때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등 지정기관 담당자와 시료 발취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5] 패션넷 같은 섬유패션 산업정보 플랫폼을 통해 업계 동향과 협회 소식을 챙기기도 한다.[6]

여담

  • 탄화면적 50㎠ 이내, 탄화길이 20㎝ 이내, 최대연기밀도 400 이하 등을 통과해야 방염성능을 인정받는다.[7]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에 따르면 카펫 등은 다중이용업소의 방염조치 대상 물품으로 지정돼 있다.[8]

  • 해외 연구에서는 딥러닝(UNet++) 기반 자동검사 모델이 실걸림·터프팅 불량 등 직물 결함을 90%대 정확도로 찾아내는 실험 결과가 보고됐다.[9]

  • KOTITI시험연구원 같은 공인시험기관은 원부자재부터 완제품까지 전 생산단계에서 오염·이염·봉제불량 등 외관 결함을 검사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