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크래프터

설탕가루를 반죽하여 색을 넣고 모양을 만들어 각종 기념일 케이크, 생활 소품 등을 만든다.

슈가크래프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슈가크래프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슈가크래프트아티스트(Sugarcraft설탕공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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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개인, 웨딩업체, 돌잔치대행업체, 제과점 등으로부터 주문을 받는다.
  • 설탕가루에 달걀흰자, 젤라틴 등의 재료를 섞어 목적에 맞는 반죽(Paste)을 만든다.
  • 꽃을 만들어 장식하는 데에는 탄력 있고 힘 있는 반죽(Flower Paste)을, 각종 장식품을 올리는 데에는 좀 무른 반죽(Sugar Paste)을 만든다.
  • 반죽에 식용색소를 첨가하고 각종 도구와 기법을 활용하여 케이크 위의 장식품을 만든다.
  • 공방이나 문화센터, 요리학원 등에서 교육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혼인 건수는 2025년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늘었지만 장기적으로는 등락을 거듭하고 있어, 웨딩케이크 수요와 밀접한 슈가크래프터의 활동 기반도 이런 흐름에 영향을 받는다.[1] 다만 대한제과협회가 전국에 지회·지부를 두고 제과·제빵 업계를 대표할 만큼 산업 저변이 넓어, 웨딩·기념일 케이크 장식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는 편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슈가크래프터는 주문받은 케이크의 테마·일정에 맞춰 작업하므로 결혼식·기념일이 몰리는 주말과 성수기에 근무가 집중된다.[3] 케이크디자이너 실기 평가가 90~120분의 장시간 작업으로 구성될 만큼 한 작품에 들이는 제작 시간이 길고 정교한 집중력이 필요하다.[4]

사회적 기여

제과·제빵 업계를 대표하는 대한제과협회가 1963년 설립돼 지금도 활동하고 있을 만큼 제과 분야 저변은 오래됐지만, 슈가크래프터라는 명칭 자체의 대중 인지도는 아직 높지 않은 편이다.[5] 다만 코엑스 푸드위크 같은 대형 전시회에 설탕공예 작품이 소개되면서 하나의 전문 공예 분야로 조금씩 주목받고 있다.[6]

여담

  • 설탕공예는 붓기·당기기·불기 등 정교한 기법과 풍부한 지식이 필요해 '제과기술의 꽃'으로 불린다.[7] 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인 코엑스 푸드위크의 베이커리페어에서도 설탕공예 작품이 별도로 전시될 만큼 제과의 한 분야로 자리 잡았다.[8] 개별 설탕공예 작품이 베이커리 전문 학술지에 디자인 설명과 함께 소개되기도 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