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판매국장

자사 신문을 보급하는 지국(支局)을 관리하고 지국관리사무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신문판매국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신문판매국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신문판매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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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부서책임자 및 지국관리사무원과 협의하여 판매계획 및 운영방침을 확립한다.
  • 신문판매에 대한 영업계획을 평가하여 개선방안 및 대책을 수립한다.
  • 신문판매를 담당하는 지국의 영업실적을 총괄 관리한다.
  • 지국의 실적증대 및 애로점 해결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도록 지국관리사무원에게 지시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신문 구독률은 1996년 69.3%에서 2020년 6.3%까지 떨어져, 지면 신문 판매·유통을 총괄하는 판매국장의 전통적 역할은 갈수록 축소되는 추세다.[1] 종이신문 인쇄시설을 축소하고 디지털 전환을 서두르는 신문사가 늘면서 지면 유통 조직의 규모도 함께 줄고 있다.[2] 다만 2023년 인터넷신문 매출액이 전년 대비 43.1% 늘어나는 등 디지털 부문이 성장하고 있어, 판매국장의 업무도 온라인 구독·유통 관리로 점차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신문판매국은 본사 사무직으로 근무시간이 비교적 규칙적이지만, 지국 실태 점검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4] 신문산업 종사자의 78.2%가 정규직으로 고용이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라 판매국장 역시 대개 정규 관리직으로 근무한다.[5]

사회적 기여

신문 구독률이 1996년 69.3%에서 2020년 6.3%까지 급감하면서 신문 판매·유통을 이끄는 판매국장의 사회적 위상도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는다.[6] 전국 신문지국 수 역시 2004년 6,172곳에서 2019년 1,925곳으로 크게 줄어, 지역사회에서 신문 지국이 차지하던 존재감도 함께 약화되는 추세다.[7]

여담

  • 전국 신문지국의 월평균 수입은 688만 원이지만 배달원 인건비 등을 제하면 순수입은 146만 원에 그친다는 조사 결과가 있어, 판매국장이 지국 채산성을 꼼꼼히 관리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준다.[8] 신문 발행부수를 공인하는 한국ABC협회가 2020년 부수를 부풀렸다는 내부 폭로로 논란을 겪은 적도 있어, 판매국장의 부수 관리 업무는 신뢰성 확보와 직결된다.[9] 반면 한 신문사는 유료부수가 1년 새 83.8% 급증해 23개 일간지 중 유료부수 1위를 기록하기도 해, 판매 전략에 따라 성과가 크게 갈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