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인사관리자

기업의 조직구조, 직무, 정원, 채용, 배치, 전환, 인사고과, 급여, 복리후생, 복무, 인간관계, 노사관계 등 인사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사무원의 활동을 지휘하고 감독ㆍ조정한다.

총무인사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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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육성하기 위하여 직무조사 및 직무 분석을 통해 채용, 배치, 육성, 평가, 보상, 승진, 퇴직 등의 제반 사항을 관리하며, 조직의 인사를 평가하고 인사제도를 개선 및 운영한다.
  • 임금ㆍ인건비 관리, 급여관리, 직무급제 등 급여 및 인건비를 관리한다.
  • 조직의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자산의 효율적인 관리, 임직원에 대한 원활한 업무지원 및 복지지원, 대·내외적인 회사의 품격 유지를 위한 제반 업무를 관리한다.
  • 근태관리, 총무 및 복리후생 관리 및 조직문화를 관리하고 전직지원 및 교육훈련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기업의 채용 기조가 정기 공채에서 직무 중심 수시·경력직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총무인사관리자의 역할은 단순 행정에서 직무 분석·HR 데이터 분석·노무 리스크 관리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 인사담당자 10명 중 8명이 4년차 이상 경력직을 집중 채용하겠다고 답했고, 0~3년차 채용 응답은 21.8%에 그쳐 경력직 시장이 확대되었다.[1] 한국 노동시장은 300인 미만 사업체 인력부족률(3.3%)이 300인 이상(1.6%)의 2배로 인사담당자가 채용·유지 전략에 더 깊이 관여해야 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본사·본부 사무직 형태로 평일 정시 근무가 기본이지만, 채용 공채·평가·승진·연말 정산 등 사이클이 몰리는 시기에는 야근이 잦다. 노사 단체교섭·취업규칙 개정·구조조정 시기에는 주말 근무도 발생한다. 전사적으로 일·가정 양립 제도를 설계·운영하는 부서이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유연근무·재택근무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3]

사회적 기여

구성원의 채용·평가·보상·복지 전반을 설계해 일터의 공정성과 안정성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채용 차별 방지, 안전한 근로환경, 노사 갈등의 예방·조정 등 사회적 책임이 큰 영역을 담당한다.[4]

여담

  • 한국경영자총협회의 '2024년 신규채용 실태조사'(전국 100인 이상 기업 500개사 대상)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4.6%가 신규채용 시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로 '직무 관련 업무 경험'을 꼽았고, 응답 기업의 66.8%는 2024년 신규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