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감시인

회사의 내부통제체제 및 내부통제 기준의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점검결과에 대하여 대표이사(필요시 상근감사위원 및 감사위원회)에게 보고하는 등 준법감시 부서에서 준법감시 관련 활동과 준법감시담당자의 업무를 지휘감독한다.

준법감시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준법감시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준법감시관리자컴플라이언스관리자CCO준법지원인내부통제전문가컴플라이언스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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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임직원의 내부 통제기준의 준수여부에 대해 점검 및 조사한다.
  • 정관, 규정의 제개정, 이사회 등 각종 위원회의 부의사항(감사위원회 제외), 새로운 업무의 개발 및 추진 등 주요 업무에 대한 법규 준수 측면에서 사전 검토한다.
  • 임직원의 윤리강령의 제정 및 개정하고 운영한다.
  • 신용평가의 공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한 업무 전반에 대한 상시 감시감독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한다.
  • 내부통제기준 준수 매뉴얼을 작성하여 배포한다.
  • 부문별 부서별 준법감시담당자가 행한 내부통제기준 여부 모니터링 결과의 기록을 유지 및 미비한 사항을 개선한다.
  • 임직원의 윤리강령의 제정 및 개정하고 운영한다.
  • 법규준수 관련 임직원을 교육한다.
  • 준법감시 관련 활동과 준법감시담당자의 업무를 지휘·감독한다.
  • 이사회, 감사, 기타 주요 회의에 참석하여 의견을 진술한다.
  • 내부통제 기준의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기준을 위반하는 경우 이를 조사하여 상근감사위원 및 감사위원회에 보고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ESG 공시 의무화·중대재해처벌법·AI 윤리 등 컴플라이언스 영역이 전통 금융을 넘어 IT·엔터테인먼트·제약·건설 등 비금융 분야로 확산되면서 관련 전문가 수요가 증가 추세다.[1] 2025년부터 금융기관에 내부통제 전담 인력 확보 기준이 강화되었고, 금융당국의 책임 규제 강화 방침에 따라 대형 금융지주와 증권사를 중심으로 준법감시 인력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평시에는 비교적 규칙적인 근무가 가능하나, 금융감독원 검사·내부 사고·법규 개정 시에는 강도 높은 초과근무가 뒤따른다. 임원급 직책으로 결재·대관 업무가 상시 누적되며, 소규모 금융기관이나 핀테크에서는 1인이 준법감시 전 업무를 담당하는 경우도 있어 더욱 높은 업무 강도가 요구된다.[3]

사회적 기여

라임·옵티머스 사태 같은 대규모 금융사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기업 내 최후의 방어선 역할을 한다.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통해 투자자·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ESG·준법 규범이 조직 문화에 뿌리내리도록 이끄는 핵심 직책이다.[4]

관련 영상

여담

  • 준법감시인이 임원급 법정 직책임에도 불구하고, 법무팀 직원이 겸직하거나 독립성을 갖추지 못한 명목상 준법감시인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비금융 상장사에는 준법지원인 미선임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어 제도가 유명무실화되는 경우가 많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