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드크레인사무원

컨테이너 야드에 반입될 화물을 작업계획에 따라 트랜스퍼크레인 등에 할당하고 컨테이너를 야드에 장치한다.

야드크레인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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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각 모선별 반입 컨테이너의 작업계획을 접수한다.
  • 당일 재고 및 당일 작업량을 파악한다.
  • 트랜스퍼크레인, RMGC(Rail Mounted Gantry Crane), 야드트레일러 등의 장비배차를 의뢰한다.
  • 배차장비의 무선주파수를 선정하고 지정한다.
  • 작업상황 변화에 따라 컨테이너 장치위치를 다시 부여하고 수정한다.
  • 컨테이너에 상이한 번호가 있을 경우 수정한다.
  • 작업상황에 따라 야드트레일러 등의 장비배차를 조절한다.
  • 야드작업 일지와 작업통계 등을 작성하여 보고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항만의 저탄소·친환경 전환이 가속화되며 야드 운영 업무의 방식도 함께 변화할 전망이다. 부산항만공사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24만 7,258tCO₂eq에서 0으로 감축하는 탄소중립 종합계획을 추진 중이다.[1] 대기환경 개선 추진전략에서는 초미세먼지(PM2.5) 직접배출량 72% 감축을 목표로 하역장비 배출관리 등을 추진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야드크레인사무원은 크레인·트레일러 등 중장비가 오가는 현장에서 작업계획을 조율하는 업무 특성상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부산항만공사는 안전관리 대상사업·시설 종사자 사망사고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항만형 안전모델을 구축하고 있다.[3]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받아 재난 대응·사업연속성 관리 체계도 함께 운영한다.[4]

사회적 기여

항만 물류의 안정적 운영이 무역·공급망 전반에 미치는 사회적 영향이 커지며 항만 운영 인력의 역할도 주목받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KSBCM-409호)을 받아 위기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5] 울산항만공사는 매월 공용야적장 배정회의를 열어 배정 결과를 공개하는 등 다른 항만에서도 체계적인 야드 운영 절차를 갖추고 있다.[6]

여담

  • 부산항의 2025년 전체 컨테이너 처리량은 2,488만 2천TEU로, 이 중 환적화물이 1,409만 7천TEU를 차지해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7] 신항의 7개 컨테이너부두는 부산신항국제터미널·부산신항만·한진부산·HMM 등이 운영하며 합산 하역능력은 약 1,646만TEU에 이른다.[8] 북항의 신선대·감만부두 등은 1991년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해 총 4,255천TEU의 하역능력을 갖추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