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탈수가 완료된 원단을 받아온다.
- ▶ 작업지시서에 의하여 일정한 폭, 무늬에 따라 개폭기 롤러에 원단을 끼운다.
- ▶ 개폭기를 작동시키고 잘리는 것을 관찰한다.
- ▶ 원단이 규격대로 절단되었는지 확인한 후, 잘린 원단을 개폭기에서 빼내어 밀차에 싣고 건조공정으로 이송한다.
탈수가 완료된 원단을 일정하게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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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섬유산업 생산·부가가치액은 2011년을 정점으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5년 섬유 수출액도 전년 대비 7.5% 감소한 96.8억불을 기록했다.[1] 다만 2021년 기준 대구염색산업단지에는 127개 업체가 입주해 있어 국내 최대 염색 클러스터로서 개폭 등 염색가공 공정 인력 수요는 유지되고 있다.[2]
원단개폭원은 실내 작업장에서 개폭기가 원단을 재단하는 과정을 웅크린 자세로 지속 관찰해야 해 육체적 부담이 있고, 대기환경이 미흡한 작업장에서 근무한다. 대구염색산업단지 같은 대형 산단은 다수 업체가 상시 가동 체계로 설비를 운영한다.[3]
원단개폭원이 속한 염색가공 산업단지는 공동폐수처리장과 열병합발전소 등 친환경 공동이용시설을 갖춰 개별 업체의 환경 설비 투자 부담을 줄이고, 인근 하천의 수질 오염을 방지해 지역사회 환경 보전에 기여한다.[4]
대구염색산업단지는 1981년 73만여㎡ 규모로 준공돼 1991년 증설을 거쳐 하루 8만 5000t의 폐수를 처리하는 공동폐수처리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987년에는 국내 최초로 집단에너지 공급용 열병합발전소가 준공돼 입주업체에 시간당 390t의 증기를 공급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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