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접착기조작원

접착심지 등 의류 부자재를 생산하고자 원단을 접착하는 기계를 조작한다.

원단접착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단접착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단접착기조작원원단접착기조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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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접착기의 호퍼(Hopper:분립체의 저장 및 공급장치)에 분말형 접착제를 적정량만큼 투입한다.
  • 접착하는 원단의 특성에 따라 접착기의 조정판에 적정한 속도, 온도, 장력 등을 입력한다.
  • 원단이 접착기 입구 롤에 제대로 걸려 있는지 확인하고 접착기를 가동한다.
  • 접착이 완료된 원단의 접착상태와 열 수축 상태를 육안으로 검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1977년 경상북도 섬유기술전문훈련소로 출발해 1996년 현재 명칭으로 개편된 이래 기업 맞춤형 신소재 개발과 공정기술 지원을 통해 섬유가공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1] 대구 섬유기업들은 가격 경쟁 대신 친환경·첨단소재 기술 경쟁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받고 있어 접착·코팅 공정에도 친환경 소재 적용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접착 공정은 재권취 시 장력을 3kgf 이하로 유지해야 하는 등 세밀한 수치 관리가 필요해 기계 앞에서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조작하는 근무 형태를 갖는다.[3] 화학물질을 다루는 공정 특성상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통해 취급 물질의 유해성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작업해야 한다.[4]

사회적 기여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같은 지역 섬유 연구기관은 중소 가공업체에 친환경 신소재와 공정 개선 컨설팅을 지원해 영세한 섬유가공 사업장의 기술 경쟁력을 보완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5] 한국의류산업학회지 등 학술지는 의류 부자재 관련 연구성과를 공유해 산업 표준화에 기여한다.[6]

여담

  • 원단접착기조작원이 다루는 접착 공정 중 무용제형 폴리우레탄 반응형 수지를 쓰는 경우 접합 후 25~35℃, 상대습도 65~80% 환경에서 10~36시간 숙성 과정을 거쳐야 접착 강도가 완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