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얼룩세척원

세탁제나 비눗물을 사용하여 천의 얼룩이나 오염된 부분을 세척한다.

섬유얼룩세척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섬유얼룩세척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섬유얼룩세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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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검사공정에서 표시된 얼룩이나 기타 천의 얼룩진 부분을 찾아낸다.
  • 세탁제나 비눗물을 적신 스펀지나 천으로 얼룩진 부분을 닦아낸다.
  • 깨끗한 물로 적신 천을 사용하여 세척제나 비눗물을 제거한다.
  • 세탁한 부위에 얼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고온증기로 건조한다.
  • 분무기를 사용하여 오염된 부분을 세척하기도 한다.
  • 세척한 천에 품목표를 부착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다이텍연구원의 패브릭 다이브 플랫폼은 비대면 마케팅과 AI 매칭으로 염색가공 업계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1]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은 세탁·마찰·땀·일광·드라이클리닝 등 다양한 염색견뢰도 항목을 검사해, 오염·이염에 강한 섬유제품 개발을 뒷받침한다.[2] 고용노동부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교육·훈련·인사관리에 연계해 염색·정리 가공 직무에 필요한 능력 단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있다.[3] KOTITI시험연구원 같은 국제공인 시험기관이 늘면서 염색·세탁 가공 제품의 품질 검증 인프라도 함께 확충되는 추세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고용노동부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북은 사업장이 위험요소를 스스로 평가하고 개선하도록 안내해, 세탁제·표백제 등 화학물질을 다루는 현장에서도 위험성평가 체계를 갖추도록 요구한다.[5]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배포하는 섬유제품제조업 안전보건관리체계 가이드는 기계·기구·설비와 원재료에서 비롯되는 위험요소를 근로자가 함께 평가·기록하도록 안내한다.[6] 얼룩을 제거한 뒤에도 인장강도·신도, 인열강도, 변색 등 물리적 특성 시험을 통해 최종 품질을 확인받는 과정을 거친다.[7] 세탁 전문가는 지부별 연구모임을 통해 서로 다른 얼룩 유형별 처리법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높인다.[8]

사회적 기여

국가기술표준원이 관장하는 한국산업표준은 5년마다 적정성을 재검토해 산업 전반의 품질 신뢰를 뒷받침하는 사회적 기반으로 기능한다.[9] 가정용·상업용 세탁 견뢰도를 다루는 KS K ISO 105-C06 같은 표준은 소비자가 구매한 섬유제품의 색상이 세탁 후에도 유지되도록 품질을 뒷받침한다.[10]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은 서울 동대문구 본원 외에 강남·구로·부산·대구·전주 등 5개 지원과 안양 사무소를 두고 전국 각지의 섬유제품 품질을 검사한다.[11] 2002년 세탁견뢰도 시험법 개정은 내수용과 수출용으로 갈렸던 품질관리 기준을 국제 규격에 맞춰 통합하려는 목적이었다.[12]

여담

  • 면·마 같은 셀룰로오스계 섬유의 침염은 염료 종류에 따라 방식이 다른데, 반응성염료는 알칼리 존재 하에 공유결합으로 고착돼 탄산나트륨을 넣어 40~60분간 반응시킨다.[13] 2002년 국내 세탁견뢰도 시험법은 기존 KS 규격과 국제 ISO 규격이 서로 달라 수출용과 내수용 품질관리 기준이 나뉘던 문제를 해소하고자 개정됐다.[14] 한국세탁업중앙회 관계자는 과탄산소다와 식초로 흰 옷의 김치 얼룩을 지우고 스팀솔로 열을 가하면 남은 얼룩도 없앨 수 있다고 소개한 바 있다.[15] 패션넷이 소개한 산업용 섬유 보고서는 초고분자량폴리에틸렌 등 슈퍼섬유가 전 산업 분야에 핵심 소재로 쓰인다고 짚어, 염색·가공 대상 원단의 종류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