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토건기술연구원

원자력발전소의 각종 건축구조물이 내·외부의 영향으로부터 안전하게 설계되어 시공되도록 도면의 타당성 검토와 시공에 따른 기술지원을 위한 제반 연구를 수행한다.

원전토건기술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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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토건기술연구원토목 건설업원전토건기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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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원자력발전을 위한 안전한 건축구조물이 되기 위하여 부지 및 주변환경에 대한 평가를 한다.
  • 선정된 부지의 지진력평가, 지진방재 및 응용지질에 관한 조사, 분석을 통하여 안전성이 확보되었는지 분석·연구한다.
  • 분석한 지진 관련 자료를 근거로 내진설계 및 내진검증, 내진해석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한다.
  • 수리해석을 통하여 안전한 수공구조물이 되도록 설계한다.
  • 원자력발전설비의 가동으로 인한 진동 및 소음, 외부영향 등이 구조물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분석하여 대처방안을 연구한다.
  • 구조물에 대한 해석, 설계 및 실증시험을 통한 대처기술을 개발하고 구조물에 대한 수명관리, 구조성능평가를 한다.
  • 원자력발전소에 사용되는 건설재료 및 시공기술에 대한 연구와 온배수저감시설에 대한 설계를 한다.
  • 기타 원자력발전소의 각종 구조물 및 건축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연구 및 개발업무를 수행한다.
  • 기타 연구원(일반)들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활동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지진·화산재해대책법은 중앙행정기관이 재해 우려 시설에 내진설계기준을 수립하도록 규정해 원전 등 주요 인프라의 내진 연구 수요를 뒷받침한다.[1] 국가건설기준센터는 건축물 내진설계기준인 KDS 41 17 00을 관리·공개하고 있다.[2] 콘크리트공사 표준시방서(KCS 14 20 00)도 국가건설기준센터 산하 행정규칙으로 주기적으로 개정된다.[3] 대한토목학회 학술대회에는 원전 구조물의 확률론적 지반-구조물 상호작용(SSI) 해석을 통한 지진취약도 평가 연구가 발표되고 있다.[4] 신한울 3,4호기는 3호기 2032년, 4호기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이 진행 중이어서 원전 토건 분야의 연구·설계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5] 국토안전관리원은 지진정보관을 통해 17개 시설분야별 내진설계기준과 내진성능평가 지침을 제공한다.[6]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원전토건기술연구원은 구조해석·내진해석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실내 연구·설계 업무가 중심이지만 원전 건설현장 조사도 병행한다.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에는 하루 평균 1,700~2,000명의 인력이 투입되는 대형 공사여서, 현장 방문 시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7]

사회적 기여

원전토건기술연구원의 내진·구조안전 연구는 원자력발전소의 붕괴·누출 사고를 예방해 인근 주민과 국토 안전에 직접 기여한다. 지진·화산재해대책법은 중앙행정기관이 재해 우려 시설에 내진설계기준을 수립하도록 규정해 이 직업의 공익적 성격을 뒷받침한다.[8] 같은 법 시행령은 내진설계 대상 시설의 범위와 내진성능 확인 절차를 구체화해, 원전 구조물 연구가 따라야 할 법정 기준선을 제시한다.[9]

여담

  • 격납건물은 핵반응로를 둘러싸는 강철·콘크리트·납으로 강화된 구조물로, 설계 기준에 따라 최대 275~550kPa의 압력을 견디도록 설계된다.[10] 원자력발전소의 설계지진값은 중력가속도의 20%인 0.2g(리히터 규모 약 6.5)이며, 운전기준지진 0.1g(리히터 규모 약 5.7)을 초과하면 발전소가 안전정지에 들어간다.[11] 한국전력기술이 설계한 새울 3,4호기는 SSE 0.3g의 강화된 내진설계와 항공기 충돌 방호설계를 적용했고, 신한울 1호기는 2022년 12월 국내 27번째 원전으로 준공돼 원자로냉각재펌프 등 핵심설비 국산화를 완성했다.[12] 신한울 3,4호기는 2026년 4월 말 기준 종합공정률 29.80%로 하루 평균 1,700~2,000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원자로건물은 지하 약 16m에 콘크리트 기초층이 추가로 약 10m 들어가고 돔 구조물 최상단까지는 약 76m 높이다.[13] 원전 지진 리스크 저감을 위한 내진 성능 최적화 연구는 한국원자력연구원 구조·지진안전연구부가 수행해 2024년 한국지진공학회논문집 28권 6호에 게재됐다.[14] 원전 격납건물 돔의 축대칭 텐던 모델링 기법을 다룬 논문은 2004년 5월 한국콘크리트학회 봄 학술발표회 논문집 758~761쪽에 실렸다.[15] 원자로건물 규모는 노형별로 상이해 한국전력기술이 설계한 APR1400은 1,400MW급으로 OPR1000(1,000MW)보다 전기출력이 커 원자로건물과 격납건물의 구조 설계 하중도 그만큼 커진다.[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