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개발기술자

하천, 하천구조물, 댐, 수력구조물, 지하수이용시설 등과 같은 수자원개발분야에 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상수원개발시설, 지하수이용시설, 하천시설 및 관계설비에 대한 설계, 시험, 운영, 시공, 평가 또는 이에 관한 지도, 감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수자원개발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자원개발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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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수자원개발에 따른 하천, 하천구조물, 댐, 수력구조물 등의 정비 및 개발에 따른 관련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현장실사를 통하여 주변환경에 미치는 환경평가, 경제성 등 타당성을 검토한다.
  • 조사, 수집, 검토된 자료를 근거로 하천정비, 하천환경, 댐건설, 광역상수원개발, 하천구조물, 운하 등에 대한 기본계획·설계를 수립한다.
  • 시공에 따른 상세도서를 작성한다.
  • 시공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점검하고 기술적인 지원을 한다.
  • 새로운 수자원개발기법을 개발하고 소규모 대상유역에 대한 실험을 하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기후변화로 홍수·가뭄 등 물 관련 재해가 잦아지면서 댐·하천 정비와 수자원 관리 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1] 저수지·댐 안전관리 제도가 강화되면서 정밀안전점검·진단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 인력에 대한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설계·연구 업무는 사무실 근무가 중심이지만, 댐·저수지 정밀안전점검이나 시공 현장 감리를 맡으면 현장에 상주하며 근무해야 하고 우기·홍수기에는 비상 대응으로 근무 시간이 불규칙해질 수 있다.[3]

사회적 기여

국가하천·지방하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댐·저수지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일은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보장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한다.[4]

여담

  • 2018년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수자원의 보전·이용·개발과 하천에 관한 사무가 국토교통부에서 환경부로 이관되기 시작해, 2022년 1월 국토교통부에 남아 있던 하천관리 기능까지 모두 넘어가면서 물관리 일원화가 완성됐다.[5] 국가수자원관리종합정보시스템(WAMIS)은 한강홍수통제소가 1999년부터 개발해 2007년부터 운영해 온 시스템으로, 수문기상·하천·댐 등 여러 분야의 방대한 콘텐츠를 통합 제공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