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상시감시원

은행업무 중 사고취약부문 및 오류발생 개연성이 큰 특정거래에 대한 처리의 적부 등에 대하여 상시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한다.

은행상시감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은행상시감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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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수신, 여신, 외국환 등 자금수반업무 처리절차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숙지한다.
  • 상시모니터링 항목별 업무처리 적부 등을 분석한다.
  • 이상항목 발견 시 보고 및 대처요령에 따라 처리한다.
  • 일일보고서를 작성한다.
  • 영업점에 방문하여 감사하는 임점감사 시에 감사자료를 제공한다.
  • 사고개연성 취약부분에 대하여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금융감독원은 은행권 금융사고가 2023년 61건에서 2025년 184건으로 늘어나자 정기검사에 금융소비자보호 검사반을 별도 편성해 여신 프로세스와 내부통제 실효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1] 2024년 도입된 책무구조도 제도도 은행·지주사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어, 임원별 내부통제 책임을 상시로 점검·보고하는 상시감시 인력 수요는 이 확대 흐름을 따라갈 것으로 보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상시감시 업무는 본점 준법감시부 또는 상시감사 조직에 소속돼 영업점 자료를 받아 분석하는 사무직 형태로, 일일보고서 작성과 임점감사 자료 준비가 정기적으로 반복된다. 우리은행처럼 현장 내부통제 인력을 3단계 체계로 확대한 곳은 지점 단위 점검까지 함께 수행해 업무 강도가 상대적으로 높다.[3] 반면 자금세탁방지·여신감리 조직을 본부급으로 격상한 은행은 상시감시 인력을 별도로 늘려 업무 분담을 조정하는 추세다.[4]

사회적 기여

상시감시원의 모니터링 업무는 금융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공익적 성격을 지닌다. 2025년 상반기에만 5대 은행에서 857억여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는데, 주요 원인이 복수 승인 절차 미이행과 형식적 현장 점검 등 내부통제 허점으로 지목됐다.[5]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해 은행들은 AI 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과 내부고발 포상금 확대 등 예방 중심 감시 체계로 전환하고 있어, 상시감시 업무가 금융 신뢰 유지에 미치는 사회적 영향이 커지고 있다.[6]

여담

  • 우리은행은 준법감시 지원 조직을 3개 부서에서 5개 부서로 재편하며 상시감사유닛을 신설해 상시모니터링과 AI 기반 사전예방 감사를 전담시켰다.[7]

  • 우리은행은 현장 내부통제관리역·전문역·지점장으로 이어지는 3중 체계를 도입한 뒤 2025년 상반기 국내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공시 금융사고 0건을 기록했다.[8]

  • 2025년 상반기 5대 시중은행의 금융사고 총액은 857억여 원에 달해 2024년 연간 피해액의 절반을 이미 넘어섰고, 하나은행이 488억여 원으로 가장 컸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