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제조현장감독자

원료 및 완제의약품을 제조하는 생산공정에 종사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의약품제조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의약품제조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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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일일작업량에 따라 작업원을 배치하고 생산기록계기를 점검한다.
  • 원료 및 부원료의 재고량 등을 확인한다.
  • 각 제조단위공정의 견본을 채취하여 표준작업기준에 따라 모양, 색상, 규격 등을 점검한다.
  • 작업내용에 따라 작업원을 지시·배치한다.
  • 작업의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작업내용을 상부관리자에게 보고한다.
  • 작업상황을 관리, 감독하고 기술적인 지원 및 자재를 공급한다.
  • 작업계획에 따라 세부실행항목을 수립하고 작업절차 및 방법을 결정하여 작업원에게 작업내용을 지시하고 작업배치를 한다.
  • 표준작업명세에 따라 지시된 작업이 이루어지는지 작업원과 함께 작업하며 작업상황을 관찰하며 작업내용을 점검한다.
  • 작업완료 후 일일작업량을 작업자들로부터 보고 받고 확인하여 상부에 보고한다.
  • 작업원의 직무교육 및 안전위생 교육을 통하여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재해를 예방한다.
  • 수시면담과 관찰을 통하여 작업원의 애로점 및 건의사항을 수렴, 해결하고 문제점을 보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은 2024년 32조 8,629억원으로 1998년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전년(30조 6,396억원) 대비 7.3% 증가했고, 이 중 완제의약품이 28조 4,623억원(86.6%)을 차지했다 .[1] 식약처는 완제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가이던스를 수시로 개정해 현장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있어 제조현장감독자의 표준작업기준 숙지 부담도 함께 커지는 추세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제약회사 생산현장은 교대근무가 있는 경우가 많지만 사내 식당·헬스장 등 복리후생을 제공하는 곳이 있으며, 한 제약사는 5년 이상 근속자에게 한 달간 유급 리프레시 휴가를 지원한다 .[3]

사회적 기여

생산관리·품질관리 담당자가 브이로그로 근무 경험을 공개하는 사례가 늘면서 제조현장 관리 직무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4] 이런 기업 문화 소개 사례에서는 5년 이상 근속자를 위한 리프레시 휴가,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통한 부서 이동 기회, 수평적 조직문화 등이 소개된다 .[5]

여담

  • 한국은 1977년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KGMP)을 제정하고 1994년부터 전면 의무화했다 [6]

  • 2024년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은 32조 8,629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7]

  • 의약품등 제조관리자 교육을 기한 내 이수하지 않으면 과태료 50만원이 부과된다 [8]

  • 한 대형 제약사는 생산관리 담당 약사의 유튜브 브이로그를 통해 공장 근무 실태를 소개하며 산업약사 직군을 알리기도 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