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호스접착원

이중호스(고온용, 고압용, 산업용)를 만들기 위해 고무호스의 여러 면을 붙이는 기계를 조작·관리한다.

이중호스접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이중호스접착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이중호스접착기조작원호스접착원이중호스접착원고무호스 제조고무제품 제조업호스 생산설비 조작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이중호스를 만드는 기계의 디스펜서(Dispenser)에 고무접착제를 붓고 접착제의 흐름을 조절하기 위해 밸브를 돌린다.
  • 연결하는 호스의 여러 면을 부드럽게 하는 연마기를 조절한다.
  • 공급롤러 사이로 호스를 통과시키기 위하여 기계를 작동시킨다.
  • 게이지를 사용하여 호스의 직경을 측정한다.
  • 연결부분이 고른지 확인하기 위해 이중호스를 검사한다.
  • 검사표를 호스에 붙인다.
  • 상표를 호스에 새기는 고무호스 낙인기를 조작하기도 한다.
  • 열이나 불로부터 호스를 보호하기 위하여 석면을 씌우거나 감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이중호스접착원이 속한 고무제품 제조업은 자동차·산업기계용 호스 수요에 따라 고용 규모가 좌우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국내 10개 주력 제조업종(기계·조선·전자·섬유·철강·반도체·자동차·디스플레이·금속가공·석유화학) 일자리 전망에서 석유화학 업종은 전년 동기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1] 국가데이터처(통계청)의 2023년 전국사업체조사에서는 제조업 전체 사업체수가 전년 대비 약 5만 4천개(-9.2%), 종사자수가 약 3만 8천명(-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제조업 생산직 채용 여건이 쉽지 않음을 보여준다 .[2] 다만 평화산업처럼 매출의 24.9%를 호스 사업에서 거두는 업체는 꾸준히 생산 인력을 필요로 한다 .[3]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정보센터도 이 같은 업종별 일자리 전망 자료를 공유하며 석유화학 부문이 안정적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안내하고 있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이중호스접착원과 같은 고무호스 생산직은 평화산업 등 제조업체 생산라인에서 근무하며, 이런 업체는 통근버스 운행과 점심·저녁 식사 제공, 휴가비 지원 등 생산직 복리후생을 갖추고 평균 근속연수 10년 이상을 기록하기도 한다 .[5]

여담

  • 이중호스처럼 여러 층으로 이뤄진 고무호스는 고무 내관 위에 편조층과 열가소성 수지층을 겹겹이 쌓은 뒤 140°C 이상으로 가열해 가황·용융시켜 하나로 일체화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6]

  • 브레이크호스처럼 신뢰성이 중요한 차량용 고무호스는 유기용제 없이 접착력 20N/㎝ 이상을 확보하는 RFL(레조르신-포르말린-라텍스) 처리 공정을 거치기도 한다 .[7]

  •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은 1989년 설립돼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접합 등 제조 현장의 뿌리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