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암벽시설관리자

인공암벽시설(실내외에 인공으로 만들어진 암벽 구조물)을 운영·관리한다.

인공암벽시설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인공암벽시설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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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인공암벽시설의 운영시간을 관리하고 무단사용을 금지한다.
  • 등반자가 안전장비(안전벨트, 로프, 퀵드로우, 암벽화, 확보기 등)를 바르게 착용 및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필요시 지도한다.
  • 확보자 없이 등반하거나, 하나의 루트에 다수의 등반자가 등반하는 등 위험한 활동을 하는 경우 안전등반을 지도한다.
  • 홀드 및 확보물의 노후, 탈락, 손상을 점검하고 필요시 렌치를 이용하여 교체한다.
  • 새로운 루트를 세팅하기도 한다.
  • 시설의 환경(청소, 안전바닥 관리, 부정적치물 등 위험요소 배제 등)을 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실내 인공암벽장 관련 안전사고는 2023년 35건에서 지난해 124건으로 급증했다.[1] 한국소비자원이 전국 실내 인공암벽장 25개소를 조사한 결과 24개소(96.0%)가 유럽표준보다 좁은 매트를 쓰고 있었고 이 중 22개소(88.0%)는 전면부 매트 폭이 2.5m에 못 미쳤다.[2] 매트 규격 문제와 함께 11개소(44.0%)는 등반벽과 매트 사이 간격이 있어 추락 시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 한국은 유럽연합과 달리 인공암벽장 안전매트에 대한 구체적 규격 기준이 없어, 한국소비자원은 안전기준 표준화와 시설 관리·감독 강화를 관계부처에 건의했다.[4]

여담

  • 국립속초등산학교 인공암벽장은 설악산 공룡능선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실내 리드월(너비7m×높이12m)과 설악산 장군봉을 표현한 실내 자연암벽(너비4.5m×높이10m)을 갖추고 있다.[5]

  • 대한산악연맹 안전관리요원 교육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2025년 10월 개최된 28회차 교육은 70명 모집에 1회 참가비 100,000원이었다.[6]

  • 국내 실내 인공암벽장 대부분은 줄 없이 맨몸으로 오르는 볼더링 방식으로 운영된다.[7]

  • 전북지역의 경우 스포츠클라이밍 용품 매출이 2018년 22%, 2019년 30%씩 늘었고, 청소년클라이밍교실 등 지역 교육 프로그램은 16회 실시에 320명이 수료했다.[8]

  • 뉴스1 등 언론은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를 인용해 국내 인공암벽장 상당수가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보도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