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서브조립원

자동차 조립에 필요한 엔진, 도어, 타이어 등의 자동차부분품을 조립한다.

자동차서브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차서브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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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조립품의 종류에 따라 각종 공구 및 장비, 조립부품, 소모품을 준비한다.
  • 자동차조립 메인라인에 연결된 서브라인(Sub Line)에 위치한 수동 및 동력공구를 사용하여 차량생산계획에 의해 순서대로 조립라인에 투입되는 차체에 엔진, 도어, 타이어 등 각종 부품을 조립한다.
  • 조립과정에서 전 부품의 검사를 수행하여 부품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조치한다.
  • 타이어 공기압을 확인하고 공기를 주입한다.
  • 엔진에 윤활유를 주입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친환경 자동차 부품 기술개발과 수출 확대, 자동차부품산업 매출·납품 현황 파악 등을 통해 회원 부품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1] 타이어 등 자동차부품은 한국산업표준(KS)에 따른 규격을 갖춰 유통되며 조립 공정에서도 이 표준 준수 여부가 확인된다.[2] 현대모비스의 섀시모듈은 제동과 조향장치, 서스펜션 등을 통합한 대형부품으로 차량 하부의 지지대 역할을 수행한다.[3] 현대위아의 샤시모듈은 노면에서 차체로 전달되는 하중을 지지하고 엔진 서포트·조향장치·제동장치의 장착공간을 제공하는 통합형 모듈로 공급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자동차조립 메인라인에 연결된 서브라인에서 차량생산계획에 따라 순서대로 투입되는 차체에 부품을 조립해야 해 라인 속도에 맞춘 반복 작업이 이어진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작업장 환경, 기계·기구 안전 등 조립라인 근로자 보호를 위한 세부 기준을 규정한다.[5]

사회적 기여

정확한 조립과 부품 검사는 완성차의 안전성과 직결돼 소비자에게 결함 없는 차량이 공급되도록 하는 데 기여한다. 자기인증 체계에서 조립·검사 과정의 품질 관리는 결함 부품·차량이 시장에 유통되지 않도록 하는 안전망 역할을 한다.[6]

여담

  •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상공부장관 협동조합 인가 제1호로 설립된 뒤 현재의 명칭인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으로 변경됐다.[7]

  • 자동차부품 제작자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스스로 인증하는 자기인증제도를 따라야 한다.[8]

  • 자기인증 부품은 KC마크와 제원관리번호를 표기해야 하며 정부는 사후 자기인증적합조사·제작결함조사로 관리한다.[9]

  • 프레스는 금형과 금형 사이에 재료를 넣고 압축·절단·조형하는 기계로, 방호장치가 없으면 손 협착 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10]

  • 자동차부품업계는 전장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 부품 사업에 진출하는 등 액추에이터·센서·전장모듈 양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