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검수원

제품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및 부자재가 입고되면 입고된 제품의 합격 또는 불합격 여부를 판정한다.

자재검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재검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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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자재품목에 따라 검사표준 및 검사기준을 설정한다.
  • 적합성 판정을 위해 육안, 저울, 기기, 시약 등으로 측정한다.
  • 검수규정에 따라 입고된 원·부자재에서 견본을 채취하여 규정과 적합 여부를 판정한다.
  • 검수결과를 기록하고 관련 부서에 통보한다.
  • 결과표를 작성하여 보관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는 품목별·항만별 물동량을 실시간 통계로 집계해 공개하는 등 물류 데이터 관리가 고도화되고 있다.[1]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등 대형 물류센터는 바닥 바코드를 인식해 상품을 옮기는 자동 이동 로봇(AGV), 포장을 자동화하는 오토 배거, 운송장을 스캔해 지역별로 분류하는 분류 로봇 등 AI·로보틱스 기반 자동화 기술을 확대 도입하고 있어, 단순 반복적인 검수·분류 업무의 자동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자재검수원은 실내외를 오가며 근무해 대기환경이나 소음·진동에 노출되기도 한다. 입고 물량이 몰리는 시기에는 검사·판정 업무가 집중돼 근무 강도가 높아진다. 노동부고시 「운반하역표준안전작업지침」등 안전기준에 따라 작업한다.[3]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항만하역업 종사자를 위해 293페이지 분량의 교육 자료에 16종의 안전작업 방법을 담아 배포한다.[4] 건설현장에 투입되는 자재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받아, 검수원의 판정 결과가 시공 품질과 직결되는 책임을 지닌다.[5]

사회적 기여

자재검수원은 원자재·부자재의 품질 이상을 사전에 걸러내 불량품이 후속 생산·유통 단계로 넘어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수입 물품은 관세청이 전량검사·발췌검사 등으로 규격·표기를 확인하는 절차와 맞물려 소비자 안전과 공정거래 질서를 뒷받침한다.[6]

여담

  •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 집계에 따르면 전국 물류창고는 5,968개(물류시설법 창고 2,209개·보세창고 771개·냉동냉장시설 1,066개 등)에 이른다.[7] 관세청은 2014년 12월 15일 시행된 「보세화물관리에 관한 고시」(관세청고시 제2014-117호)를 통해 보세구역 반입·반출 시 검사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8] 국방기술품질원 집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군수품 품질보증 대상 품목은 연평균 약 1만6,868종·6.6조원 규모이며, 이 중 표준품질보증형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