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컨설턴트

정부, 기업, 개인 등 경제 주체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전자적 방식으로 상품 및 서비스를 교환하는 전자상거래시스템을 개발 및 운용한다.

전자상거래 컨설턴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자상거래 컨설턴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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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가상공간에 시장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술, 물류 및 마케팅 등 경영분야와 관련 법률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전자상거래시스템 개발의 전 과정에 관여한다.
  • 전자상거래의 법률적 문제를 검토한다.
  •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구축한다.
  • 전자상거래 사이트의 운영, 관리를 감독한다.
  • 구매 업체 및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하는 마케팅전략을 수립한다.
  • 전자상거래 구축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한다.
  • 경영자에게 전자상거래에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보고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4년 상반기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20조 4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으며, 서비스 거래액(12.8% 증가)이 상품 거래액(8.4% 증가)보다 빠르게 늘었다 .[1] 온라인쇼핑몰 월간 거래액은 최근 들어 24조원을 웃도는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2]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약 210조원 규모로 커지면서 쿠팡·네이버 중심 플랫폼의 수수료 부담을 피하려는 브랜드들이 자체 판매채널(D2C) 구축에 나서고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자상거래 컨설턴트는 소비자가 구매 후 7일 이내 청약을 철회할 수 있는 분쟁 대응이나 쇼핑몰 시스템 구축 일정에 맞춰, 프로젝트 마감 시기에 업무가 몰리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사회적 기여

한국소비자원이 해외직구 관련 소비자 상담 급증에 대응해 사례집·매뉴얼을 배포한 사례처럼, 전자상거래 규모가 커질수록 소비자 피해 예방과 상담 지원의 사회적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5] 전자상거래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는 거래 형태로 법령상 명시돼 있다 .[6] ㈜홈앤쇼핑이 상품평 이벤트 비용을 납품업자에게 전가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은 사례처럼, 무점포 소매업 전반에서 유통업체와 납품업체 간 공정거래 감시가 강화되고 있다 .[7]

여담

  • 티몬은 2024년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 186,562건, 약 674억 9,764만원을 제때 환급하지 않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즉시 환급 명령을 받았다 .[8] 한국소비자원은 해외직구 관련 국제거래 소비자 상담이 크게 늘어난 데 대응해 상담 사례집과 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 .[9] 인플루언서가 광고주에게 대가를 받고도 이를 표시하지 않는 '뒷광고'는 매출액에 비례한 과징금이나 시정명령·고발 등 제재 대상이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