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정련공정에서 고무배합에 필요한 오일, 카본 및 고무, 약품 등을 대부분 자동으로 계량하여 배합기에 투입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각 설비 및 원재료, 부재료.
- ▶ 약품, 오일 등이 사양에 맞게 투입되는지 등을 컨트롤 룸에서 통제하고 조작한다.
- ▶ 이상 시 신속한 조치를 취한다.
약품 및 고무배합에 필요한 원재료, 부재료 및 약품 등을 자동으로 평량하고 배합기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MCC(Machine Control Center)에서 배합기 전체의 정상적인 운전을 하고 이상 시 조치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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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타이어 제조장비 시장은 2025년 약 3억 1,525만 달러에서 2030년 3억 8,669만 달러로 연평균 4.17% 성장할 전망이며, 전동화 차량 확산과 대형 림 사이즈 전환, 정부의 스마트공장 지원 정책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1] 2012년 말 기준 10명 이상 근무하는 국내 고무성형가공 업체는 770개사(타이어·튜브 45개사, 기타 고무제품 725개사)로 종사자는 약 4만 4천 명이며, 경기·경남·부산 등 수도권·영남권에 84%가 몰려 있다 .[2] 금호타이어는 함평 신공장 투자액을 기존 6,609억 원에서 7,608억 원으로 늘려 AI 기반 스마트 자동화 설비를 갖춘 프리미엄 타이어 생산기지로 조성할 계획이며, 공장은 2028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3]
정련공정MCC조작원은 컨트롤 룸에서 근무하지만 밴버리 믹서가 가동되는 배합 현장은 고온·분진·소음·진동이 있는 환경이다. 한 공장에서 만들어내는 배합고무 종류가 60여 종에 달해 배합 전환이 잦고, 그때마다 원재료·부재료 계량치가 사양과 맞는지 컨트롤 룸에서 세심히 확인해야 한다 .[4]
정련공정MCC조작원은 전기차용 타이어 수요 확대와 정부의 스마트공장 지원 정책에 따라 자동화된 배합 설비를 다루며 국내 타이어 산업의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자동화 흐름 속에서도 배합 비율을 최종 확인하는 역할은 사람의 몫으로 남아 있다 .[5]
박재희 반장은 1996년 품질명장으로 대통령상을 받는 등 정련공정 한 분야에서 50여 개의 상을 수상했다 .[6] 가황 전 고무는 20~27℃에서 원래 길이의 2배로 당겼다 놓으면 1분 안에 1.5배 이하로 되돌아가지만, 가황 후에는 18~29℃에서 3배까지 늘려도 끊어지지 않을 만큼 물성이 달라진다 .[7] 가류(경화)를 마친 타이어는 몰드 압력 차로 생기는 돌기(벤트)를 다듬는 트리밍과 전수 검사를 거친 뒤에야 출고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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