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제작원

천이나 종이, 비닐 등의 재료를 이용해 잎, 줄기 등의 모양을 만든 후 이를 조립해 조화(造花)를 만든다.

조화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화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화제작원그 외 기타 제품 제조업궁중채화폴리에스터 사출화훼공예조화(造花)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조하고자 하는 조화 형태에 따른 금형을 준비한다.
  • 폴리에틸렌(Poly-etylene:열가소성 플라스틱의 일종)에 안료를 넣고 막대기로 저어 혼합한다.
  • 착색된 원료를 사출기의 호퍼(Hopper)에 부어 넣는다.
  • 조화 형태에 따라 금형을 사출기에 부착한다.
  • 사출된 반제품을 손이나 꼬임기를 사용하여 잎, 줄기 등의 모양에 따라 조립한다.
  • 조립한 완제품을 육안으로 검사하여 완성품은 비닐포장지로 포장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공원묘지에 쓰이는 플라스틱 조화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재활용이 어려워, 김해시가 2022년 전국 최초로 공원묘지 내 반입 금지 시책을 시행한 뒤 경남 도내 18개 시군과 경기도·부산시·울산시 등으로 확산됐다.[1] 전국 공원묘원에서 플라스틱 조화가 사라지면 연간 조화 쓰레기 1557t 이상을 줄일 수 있다는 추산도 제시돼, 조화 제작·유통 현장은 친환경 소재와 전통 채화 같은 수공 영역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흐름에 놓여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국가유산청은 궁중채화·완초장·자수장 등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인정조사를 공모해 전통 기능 보유자를 선정한다.[3] 궁중채화 기능보유자 황수로는 2013년 보유자로 인정된 뒤 2019년 한국궁중꽃박물관을 열었고 2023년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4]

여담

  • 1795년 궁중 행사 기록에는 조화 11,919개를 만드는 데 990냥이 들었다는 내용이 남아 있다 [5]

  • 궁중채화는 용도에 따라 머리에 꽂는 권화, 잔칫상을 장식하는 상화, 감상용인 분화로 나뉘었다 [6]

  • 상화(床花)는 19세기 후반으로 갈수록 궁중 연향 공간별로 위계에 따라 차등 기재되는 등 체계적으로 운용됐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