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해기조작원

펄프제조용 목재 칩(Chip)을 해리시키기 위하여 고온으로 삶는 증해기 및 부속설비를 운전한다.

증해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증해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증해기조작원크라프트펄프흑액리그닌카파값압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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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설비의 정상가동을 방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한다.
  • 작동 중인 각종 설비를 순회하며 정상적인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한다.
  • 제어실의 제어장치를 조작하여 컨베이어를 가동하고 일정량의 목재 칩(Chip)을 증해기에 투입하고, 자동개폐장치를 작동시켜 증해기의 뚜껑을 닫는다.
  • 증해수율을 높이기 위하여 증해액(가성소다, 황산나트륨)을 투입하는 투입밸브를 조절한다.
  • 증해액을 순화시키기 위하여 교반모터의 스위치를 조작한다.
  • 증해기 내의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스팀밸브를 조작하여 배출탱크로 증해액을 이동시킨다.
  • 컨베이어를 작동하여 칩을 얻는다.
  • 증해된 중간원료는 저장탱크로 이송한다.
  • 컨베이어, 액 투입장치, 교반 모터 등의 부속설비의 가동상태를 조작판을 통하여 확인하고, 이상 발생 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설비를 점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는 국산 수종의 펄프화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공정 부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펄프·종이 산업의 미래 역할을 재조명하는 국가 표준 연계 R&D를 진행한다.[1] 국내 유일의 펄프·제지 전문 학술단체인 한국펄프종이공학회는 에너지 절감·원료 다변화·공정 효율화를 산업의 기술적 해결책으로 제시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안전보건공단 지침에 따르면 황화수소는 취급 근로자에게 중독 위험이 있어 예방·응급대응 지침이 마련돼 있다.[3] 압력용기 검사에서 안전밸브는 법정 안전인증품이어야 하며 설정압력이 설계압력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4]

사회적 기여

종이·판지·펄프 및 셀룰로오스 나노물질의 고형분 함량은 전건법으로 측정하며 KS M ISO 638-1은 2023-12-22 국제표준부합화로 제정됐다.[5] 한국펄프종이공학회 기관회원에는 강원대학교 펄프제지공학과·충북대학교 목재종이과학과 등 관련 학과와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한국임업진흥원 등 24개 기관이 참여한다.[6]

여담

  • 국립산림과학원은 펄프 생산 후 남은 흑액에서 리그닌을 분리해 나노미터 직경의 탄소섬유를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흑액은 국내에서만 하루 평균 1,200톤, 전 세계적으로 연간 60억 톤가량 발생한다.[7]

  • 무림P&P는 울산공장에 고효율 회수보일러를 완공해 흑액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며, 상업운전 이후 매년 약 500억원 규모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예상해 7년 내 투자금 회수를 기대한다.[8]

  • 한국펄프종이공학회는 1967.11.25 설립돼 학술지 펄프종이기술(1969.11.20~, KCI·SCOPUS 등재)을 발행한다.[9]

  • 펄프화 공정 특허는 165~185℃에서 35~40분 증해해 카파값 15 이하, 인장도 5.50㎞ 이상의 펄프를 단일 쿠킹 단계로 얻는 기술을 제시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