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조립할 지관제품의 작업내용 및 작업순서를 숙지한다.
- ▶ 받침지관(紙管), 내부지관, 외부지관, 컵, 링 등의 원·부자재를 준비한다.
- ▶ 몸통에 컵, 받침, 속통 등을 조립하고 뚜껑을 덮어 완료한다.
- ▶ 완성된 지관제품의 수량을 파악하여 일정 수량씩 묶어 저장소에 운반한다.
받침지관(紙管), 내부지관, 외부지관, 컵, 링 등을 완전한 지관제품으로 조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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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관 제조는 전국의 중소 사업장이 담당하는 분업화된 산업으로, 우진일렉트로나이트㈜ 같은 중견 제조업체가 지관 공장 Operator를 상시 채용하며 합격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1] 세우지관처럼 지역 소도시에 자리한 중소기업이 지관 생산을 맡는 구조라 채용 규모는 사업장별로 크지 않은 편이다.[2] 한편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평가 제도가 2019년 12월 25일부터 시행되면서 지관을 포장재로 쓰는 생산자는 재질·구조 평가를 받아야 해, 친환경 소재로서 지관의 수요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3]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은 2025년 12월 26일 기준으로 개정이 이어지고 있어 포장재 재질 평가 기준이 계속 강화되는 추세다.[4]
보통
보통
지관조립원은 완성된 지관제품을 일정 수량씩 묶어 저장소로 운반하는 등 반복적인 육체 작업이 수반된다. 영화지관산업처럼 소규모 지관 제조업체 중에는 제조업으로는 드물게 주5일제를 실시하며 직원과 상생하는 근무 여건을 갖춘 곳도 있다.[5] 반면 우진일렉트로나이트㈜ 같은 중견 제조업체는 임직원 교육비·카페테리아·장기근속 수당·출퇴근 셔틀버스 등 상대적으로 두터운 복지를 제공하는 채용 조건을 내걸기도 한다.[6]
지관은 알루미늄·PVC 파이프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로 평가받아, 지관조립원의 작업은 자원순환형 포장재 산업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7] 2024년 3월 29일 시행된 개정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포장재 생산자는 재질·색상·무게 및 재활용 용이성을 평가받아야 해, 지관처럼 재활용이 쉬운 종이 소재의 사회적 수요가 뒷받침되고 있다.[8]
지관은 휴지심·테이프심·포장용기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원통형 종이 제품으로, 접착제를 바른 내면지를 금형코아에 나선형으로 감고 그 위에 외면지를 겹쳐 감아 지관코아를 만든 뒤 필요한 길이로 절단하고 끝부분을 컬링해 막음판을 붙이는 방식으로 완성한다.[9]
지관은 친환경적이며 알루미늄·PVC 파이프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평택의 영화지관산업은 중형·대형 보빈기를 보유해 일반용·필름용·테이프용·제지용·섬유용 등 다양한 지관과 종이앵글을 생산한다.[10]
포장재로 쓰이는 지관 제품은 한국환경공단의 포장재재질구조평가제도에 따라 '재활용 최우수'부터 '재활용 어려움'까지 재활용 용이성 등급을 평가받는다.[11]
지관 제조 방식 중에는 종이를 여러 겹 감는 대신 한 겹 구조에 주름부를 넣어 강성을 유지하면서 제조 비용을 낮추는 특허 기술도 있다.[12]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1992년 지관 제조장치의 기계효율 개선 연구에서 국내외 설비를 비교평가하고 공압 안정화 장치와 광센서 기반 불량 감지 시스템 도입 방향을 제시했다.[13]
폐지와 골판지를 분쇄해 파지를 만든 뒤 물과 섞어 반고형물로 만들고 접착제를 투입해 금형에서 성형·건조하는 재활용 지관 제조 방법도 특허로 등록돼 있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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