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모형제작원

종이나 기타 재료를 사용해 입체적인 지세나 지층을 표현하면서 지리모형(지형모형)을 제작한다.

지리모형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지리모형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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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원본지도를 복사한다.
  • 사본지도의 밑에 우드락을 깔고 그 사이에 먹지를 놓는다.
  • 지도의 등고선 모양을 따라서 볼펜으로 그린다.
  • 지도의 등고선별로 하나씩 같은 작업을 반복하고 그려진 우드락에는 등고선 높이나 일련번호 등을 표시해 분류한다.
  • 그려진 등고선 모양에 따라 특수한 인두나 칼로 우드락을 오려낸다.
  • 오려낸 우드락을 큰 것부터 아래에 놓고 접착제를 이용해 순서대로 합판에 붙여 올려 바다와 육지, 산 등의 굴곡 및 고저를 만든다.
  • 계단모양의 층계가 생긴 부분은 종이를 풀과 혼합하여 고랑진 곳을 메우고 건조시킨다.
  • 건조된 모형은 도장과 채색을 하여 완성한다.
  • 오토캐드(AutoCAD)와 3D 컬러 프린터를 이용해서 디오라마(Diorama)의 지형을 만들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국토지리정보원은 수치지형도뿐 아니라 역사지형도·지형도 타임슬라이드처럼 시계열 지형 데이터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다양한 시기의 지형모형 제작 수요로 이어질 수 있다.[1]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우수문화상품지정제(K-ribbon)와 공예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예 산업 전반의 유통·인력 기반을 지원한다.[2] 대한지리학회가 지리올림피아드·한중일지리학대회 등 지리교육 행사를 꾸준히 여는 만큼, 교육용 지형모형에 대한 수요 자체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3] 국토지리정보원은 2015년 격자 간격 90m·평균 오차 6.2m 수준의 한반도 전역 수치표고모델을 대국민 공개 등급으로 처음 구축해 무료 배포하기 시작했으며, 이 데이터는 입체모형 제작·가시권 분석 등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4]

여담

  • 국립지도박물관은 경기 수원에 있으며 대형 지구모형·인공위성 모형과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현대지도 등을 소장하고 있다.[5] 한반도는 화산·지진이 잦은 일본과 달리 지반이 비교적 안정적이며,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동쪽은 가파르고 서쪽은 완만한 비대칭 경동지형이 뚜렷하다.[6] 대한지리학회는 1945년 조선지리학회 창립총회로 출범해 1949년 현재 명칭으로 개칭했으며, 학술지 간행과 지리올림피아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