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코디네이터

건설회사의 상품개발팀에 소속되어 건설프로젝트의 선정부터 입주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참여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조언하며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일을 한다.

건설코디네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설코디네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설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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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건설사에서 프로젝트를 수주할 때 법적·기술적·상품기획적 측면에서 전반적 사업성을 검토한다.
  • 적절한 공사도급가 및 분양가를 산출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정보를 제공한다.
  • 프로젝트를 수주하면 주택시장분석을 통한 상품방향 설정의 적정성, 각종 인허가절차 및 기간의 적정성, 디자인의 시공 반영 등 다방면의 정보를 사업부서와 경영자에게 제공한다.
  • 분양 시에는 홍보를 비롯한 여러 업무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관련 부서를 조율한다.
  • 분양이 마무리되면 주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하거나 설계회의에 참석하여 설계수정에 관여하기도 한다.
  • 필요한 건설기자재에 대한 정보를 본사에 전달하는 등 현장과 본사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건설코디네이터는 건설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아파트 및 대형 건설 프로젝트 수주가 많을수록 수요가 증가하는 구조다. 건설 프로젝트가 대형화·복잡화됨에 따라 전문적 조율 역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건설 경기 침체 시 고용 감소 가능성도 존재한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초기 현장 선정 단계에는 현장 출장이 잦지만, 사업이 진행되면 사무실 중심으로 전화·이메일 업무가 주를 이룬다. 분양 시기나 인허가 마감 등 중요 일정이 겹치면 야근이 발생하며, 전반적인 업무 강도는 높은 편이다.[2]

사회적 기여

대형 주거 단지 및 인프라 개발을 기획·조율함으로써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발전에 기여한다. 다양한 전문가 집단의 의견을 통합하여 최적의 상품을 개발하는 역할로 건설 프로젝트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3]

임금 정보

대기업 건설사 기준 신입은 연 6,000만 원대, 대리급은 8,000만 원대, 과장급은 9,000만 원에 가까우며, 차장급 이상이면 1억 원을 넘기도 한다. 임금 수준은 건설업계 내 상위에 속하는 편이다.[4]

여담

  • 건설코디네이터는 단순 현장 관리자와 달리 프로젝트 선정 단계부터 입주까지 전 과정에 걸쳐 설계사·시공사·관청·마케팅·분양 등 모든 이해관계자를 조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실제로 주택 건설 프로젝트에서 코디네이터가 다루는 내부·외부 전문가 집단이 십수 곳에 이르기 때문에, 건축학 지식뿐 아니라 협상력과 의사결정력이 핵심 역량으로 꼽힌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