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테리어 디자이너

기존 건물 또는 신축건물들의 외관, 외벽, 색채, 조경 등의 여러 요소를 디자인한다.

익스테리어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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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입면디자인 용역공고가 나오면, 디자인제안서를 작성해 입찰에 참여하거나 신축건물 설계도면에 외벽관련 요소 디자인에 참여한다.
  • 프로젝트를 수주하면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디자인을 수정·보강하여 설계안을 확정한다.
  • 신축건물의 경우 설계안에 건물외부 디자인을 하여 전체 설계안과 함께 확정한다.
  • 건물의 골조가 세워지고 외벽 등의 공사가 진행되면 색채업체, 조명업체 등과 조율하여 설계안대로 외관공사가 진행되도록 관리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공식 전망 통계는 아직 없으나, 아파트·상업건물의 외관 경쟁이 심화되며 파사드 디자인 수요는 꾸준하다. 2020년대 들어 유리로 마감하는 커튼월룩, 곡선·입체 분절로 조형미를 강조하는 입체형 파사드, 태양광을 겸하는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등 외관 설계 기법이 다양해졌다.[1] 국토교통부도 건축 설계공모 운영지침(고시 제2023-180호, 2023년 4월 시행)을 통해 설계공모 절차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외관 색상은 입주민 만족도와 직결되는 민감한 문제다. 2023년 대구의 한 신축 아파트는 애초 시안(진회색·진청록색)과 다른 색으로 시공돼 입주민 항의가 이어졌고, 지자체 경관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결국 입주 10개월 만에 재도색했다.[3]

여담

  • AI로 빛·바람·온도 변화에 반응해 스스로 움직이는 '키네틱 파사드'가 차세대 외관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중앙대 연구팀이 실물 축척 모형으로 실험한 결과 경기장 관람석 태양열 취득이 10.3%, 불필요한 모터 구동이 25.4% 줄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