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견적원

건축공사의 발주 또는 수주 등의 목적으로 공사비를 산출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건축견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축견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건축견적원건축적산표준품셈공사비산출BIM견적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공사발주처로부터 시방서, 도면 및 단가설명서 등의 입찰도서를 접수하여 그 내역을 검토한다.
  • 정보를 수집하여 공사입찰방법, 경쟁업체 등을 파악한다.
  • 전산기준에 맞게 정확한 수량을 산출하고 이상 유무를 확인·수정한다.
  • 각종 견적서를 취합하고, 공사의 입찰결과분석자료를 활용하여 입찰금액을 파악한다.
  • 공사규모에 따른 적정한 인원구성을 산출하고 견적에 적용하여 전체적인 공사비를 산출한다.
  • 입찰내역서, 협력업체 등 입찰 관련 서류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건축견적원의 고용은 향후 5년간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민간 건축 발주가 지속되고 BIM 기반 견적·LCC(생애주기비용) 분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정확한 수량 산출과 표준품셈 활용 역량을 갖춘 견적 인력의 수요는 안정적이다.[1] 대한건축사협회(KIRA) 위탁 관리로 건설기술인 경력신고·등급인정·의무교육 인프라가 정착되어 자격을 갖춘 견적원의 진입 장벽과 활동 영역이 명확하다.[2] 건설기술진흥법이 책임감리·의무교육·등급제 등 견적·감리 직무의 제도적 기반을 형성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건축견적원은 입찰 마감일·발주 일정에 맞춰 견적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입찰 시기에는 야근이 잦은 편이다. 건설기술인 의무교육 70시간(기본 35시간+전문 35시간)을 별도로 이수해야 하며 미이수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4] 건축공사감리세부기준은 감리원의 검측·보고 절차를 규정해 견적 단계의 정확도가 시공 단계에서 검증된다.[5]

사회적 기여

건축견적은 공사비의 정확도와 직결되는 직무로 발주처·시공사·건축사사무소가 모두 신뢰하는 영역이다. 건설기술인 자격·경력 등급에 따라 활동 영역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사회적 위상은 안정적이며, 대한건축사협회(KIRA)가 건축사사무소 소속 건설기술인의 경력을 위탁 관리한다.[6] 건축법은 공사감리·검측을 의무화해 견적원이 산출한 공사비가 시공 품질과 직결되도록 법적 기반을 형성한다.[7]

여담

  • 건축견적은 공사 발주처의 시방서·도면·단가설명서를 검토하고 수량과 단가를 산출해 입찰금액·공사비를 결정하는 직무다. 대한건설협회는 2026년 기준 건설기계의 기계경비 산출표를 1월 8일, 26년 적용 건설공사 표준품셈 개정안을 1월 5일에 공표했다.[8] 건축견적원이 작성하는 견적서는 건축법상 공사감리·검측 단계의 기준이 되며 발주처·시공자·감리원이 모두 참조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