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견적관리자

건설공사의 발주 또는 수주 등의 목적으로 공사비 산출업무를 수행하는 공사견적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공사견적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공사견적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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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공사발주처로부터 접수된 입찰도서 및 현장설명에서 수집한 정보를 파악하여 입찰참가 여부를 결정한다.
  • 공사규모와 입찰준비기간 등을 고려하여 견적팀을 구성하고 세부적인 견적사항을 지시한다.
  • 견적서류를 입찰담당부서에 전달하고 관계부서장과 협의하여 낙찰가능한 입찰금액을 예상하고 손익분석을 통해 입찰금액을 확정한다.
  • 외부용역기관에 위탁하여 견적예상금액을 산출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5년 국내 건설수주는 부진해 상반기 누적 기준 전년보다 7.8% 줄고 공공부문은 22.1% 급감하는 등 건설경기가 위축됐다 .[1] 2025년 10월 건설수주는 9.8조 원으로 5년 6개월 만의 최저를 기록하는 등 발주 물량 자체가 감소했다 .[2] 건설투자도 전년 대비 5%대 감소가 전망되는 등 견적·입찰 수요에 영향을 주는 발주 환경이 어렵다 .[3] 다만 공공공사는 적정 공사비 산정과 표준품셈 기반 적산이 필수여서 견적·적산 전문 인력의 역할은 꾸준히 요구된다 .[4] 건설업은 국가 지정통계인 건설업조사로 구조와 산업활동이 매년 파악될 만큼 큰 산업이어서 관리 직무 기반도 넓다 .[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공사견적관리자는 실내 사무실에서 입찰 도서를 검토하고 견적팀을 구성·지휘하며 견적서류를 입찰부서에 전달하는 관리 업무를 한다 .[6] 공공공사 입찰은 입찰공고·현장설명·입찰·낙찰자결정·계약의 절차로 진행돼 일정에 맞춘 견적 완료가 중요하다 .[7] 낙찰 가능한 입찰금액을 손익분석으로 확정하는 일은 회사 수익과 직결돼 책임이 크다 .[8]

사회적 기여

공사견적관리자의 정확한 적산은 발주자에게는 적정 예정공사비를, 건설사에는 합리적 입찰금액을 제시하는 기반이 된다 .[9] 건설사업관리(CM)에서도 비용 관리와 견적은 발주자의 이익을 지키는 핵심 영역으로 다뤄진다 .[10] 공공조달에서는 적격심사로 덤핑입찰을 막고 계약이행의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견적의 정확성이 그 토대가 된다 .[11] 건설업은 취업자가 190만 명대에 이르는 큰 산업으로 견적·입찰 관리는 사업 수행의 출발점이다 .[12]

여담

  • 건설공사 표준품셈은 단위 시공에 드는 재료량·노무량·장비 사용시간을 수치화한 적산 기준으로, 토목·건축·기계설비·유지관리 분야로 나뉘며 매년 개정된다 .[13] 표준품셈과 표준시장단가 등 공사비 산정 기준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발간·운영한다 .[14] 추정가격 100억 원 이상 공공공사는 입찰가격과 공사수행능력을 함께 보는 종합심사낙찰제로 낙찰자를 정한다 .[15] 설계와 시공을 한 업체가 맡는 턴키는 과잉설계 탓에 낙찰률이 99.6%에 이르기도 해 논란이 됐다 .[16] 이런 일괄입찰(턴키)은 공정성과 효율성을 둘러싼 논쟁이 오래 이어진 발주 제도다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