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전기현장감독자

광산에서 착암, 운반, 선광 등의 작업에 필요한 전기공작물, 전기시설, 전기장비 등을 설치·유지·수리·관리하는 일을 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광산전기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광산전기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광산전기주임광산전공반장광산전기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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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광산보안법과 전기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작업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 변전실, 갱내 전기시설 등을 순찰·점검하고 작업방법을 지시한다.
  • 전기공작물이나 전기시설을 수리하는데 필요한 부품을 구입하는 제반 문제를 해결한다.
  • 전기안전일지를 기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가행 광산이 수백 개 유지되는 한 광산 전기 안전을 총괄 관리하는 현장 감독 수요는 지속될 것이며, 한국광해광업공단의 2026년 광산 안전시설 지원 사업 확대로 전기 안전 관리 역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1] 광산보안기사(전기) 자격 보유자는 선임 전기안전계원 또는 감독 직위로 취업이 가능하며, 광산업 전반의 안전 기준 강화 추세로 전문 감독 인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2]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따르면 한국 대부분의 광산이 갱내채굴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전기 설비 감독 전문 인력의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광산전기현장감독자는 현장 순회 점검과 사무실 관리 업무를 병행하며, 갱내 점검 시 방폭등기구·가스 감지기·안전모 등 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전기 시스템 고장 시 24시간 비상대응이 필요할 수 있어 야간·비상 근무 발생 빈도가 일반 관리직보다 높은 편이다.[4] 광산 종사자 중위 연봉은 약 4,869만 원(2021년 기준)이나, 관리직 감독자는 이보다 높은 임금을 받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광산안전법상 정기 건강검진과 안전교육이 강제된다.[5]

사회적 기여

광산전기현장감독자는 갱내 전기 시스템의 안전 운전을 총괄함으로써 채굴 공정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전기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6] 비상통신·비상조명·긴급대피 전원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도록 감독하는 것은 광산 사고 발생 시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사회적 기여다.[7]

여담

  • 광산전기현장감독자는 광산안전법 제13조에 따른 안전관리직원 중 전기안전계원에 해당하며, 갱내 전기설비의 일상점검, 수리 지시, 작업원 안전 지휘를 법적으로 책임지는 직위다.[8] 한국에서 운영 중인 광산의 전기 시스템은 변압기·모터·광산열차(전기식)·통기팬 등으로 구성되며, 감독자는 이 모든 설비의 운전 상태를 총괄 관리하게 된다.[9] 2025년 전국 305개 광산을 대상으로 한 광산안전관리 평가에서는 안전 시스템 구축 수준이 핵심 평가 항목으로 포함되어, 전기 현장 감독의 역할이 광산의 대외 안전 평판과도 직결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