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폴리머전지조립원

제조된 전극과 격리막을 알루미늄 팩에 포장하고 전해액을 주입하여 주로 휴대용기기에 사용되는 리튬폴리머 2차전지를 제조한다.

리튬폴리머전지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리튬폴리머전지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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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수분과의 접촉을 최소화한 드라이룸에 입장을 한다.
  • Superator Film에 전극을 일정한 간격으로 부착하고 지그재그로 형태를 만들어 테이핑하는 스태킹(Stacking) 작업을 한다.
  • 외부와 전자흐름의 통로가 되는 양극과 음극 단자의 TAP을 부착시키는 탭 웰딩(TAP Welding) 작업을 한다.
  • 알루미늄 호일에 전극 모양의 형상을 만들어 적층 형상으로 만들어진 베어셀(Bare Cell)을 넣은 후 밀봉을 하는 팩킹(Packing) 공정을 거쳐 케이스 안에 리튬폴리머 전해액을 주입한다.
  • 극판에 함침을 완료하고 진공상에서 밀봉을 한 후 에이징(Aging), 충전, 방전, 최종검사 등을 하기 위한 다음 공정으로 이동시킨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리튬폴리머전지는 스마트폰·드론·웨어러블 기기 수요와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소형·경량화 트렌드로 파우치형 배터리 수요는 지속됩니다. [1] 한국은 세계 2위 배터리 생산국으로 정부의 이차전지 산업 혁신 전략에 따라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점유율 40% 목표를 추진 중이어서 생산 인력 수요가 유지됩니다. [2] 다만 자동화·스마트 팩토리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어 단순 반복 공정은 감소할 수 있으므로, 공정 데이터 해석 능력과 품질 이상 감지 역량을 갖춘 숙련 조립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리튬폴리머전지조립원은 주로 3교대 근무제를 운영하는 공장 생산라인에서 근무합니다. [4] 드라이룸 특성상 저습도 환경(이슬점 -40°C 이하)에서 방진복을 착용하고 작업하므로, 피부 건조나 호흡기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으며, 전해액 카보네이트 계열 물질 노출에 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5] 생산 목표 달성 압박이 있는 시기에는 초과근무가 발생할 수 있으나, 대형 사업장은 안전보건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산업재해 예방 교육과 보호구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6]

사회적 기여

리튬폴리머전지조립원은 생산 현장의 핵심 인력으로, 스마트폰·드론 등 모바일 기기 보급 확대와 맞물려 산업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7] 재사용전지 안전성 검사 제도(2023년 10월 시행)처럼 배터리 전주기 안전 규제가 강화되면서, 제조 현장의 품질과 안전 기준을 준수하는 조립원의 역할이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8]

여담

  • 리튬폴리머전지는 알루미늄 라미네이트 필름을 케이스로 사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와 두께로 제작이 가능하며, 스마트폰·드론·웨어러블 기기에 폭넓게 적용됩니다. [9] 조립 작업은 수분에 극도로 민감하여 노점(이슬점) -40°C 이하의 드라이룸에서 진행되며, 작업자는 방진복을 착용하고 입실 전 수분 제거 절차를 거칩니다. [10] KC 62133-2 기반 안전확인시험(소형 리튬전지)을 통과해야 국내 시장에 출시할 수 있으며, 외부 단락·과충전·강제 방전·낙하 등 다양한 시험이 적용됩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