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트랜지스터노광현상원

PR코팅이 끝난 글라스에 원하는 마스크 패턴을 적용하여 자외선을 조사한 후 자외선 노출 부분만 제거하는 현상 작업을 한다.

박막트랜지스터노광현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박막트랜지스터노광현상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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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클린룸에 입장하기 위하여 방진복을 착용하고 에어샤워를 한다.
  • 이전 작업을 통해 감광물질(PR)로 된 막을 형성한 글라스에 자외선을 쪼이도록 이동시킨다.
  • 노광장비(Exposure Machine)의 오퍼레이팅 파라미터에 각종 수치와 노광시간, 자외선강도 등을 입력한다.
  • 기기를 작동시켜 감광액이 코팅된 글라스에 원하는 마스크 패턴을 형성하기 위하여 자외선을 조사하고 감광액을 반응시킨다.
  • 이때 마스크와 글라스의 밀착평탄도, 램프안정화에 주의하면서 패턴을 정렬하여 마스크 패턴을 형성시킨다.
  • 노광작업이 완료되면 자외선에 반응되어 노출이 된 부분만을 현상액을 이용하여 제거하는 현상 공정(하드베이커 공정)을 통해 원하는 패턴을 형성한다.
  • 다음 공정인 식각(에칭) 공정으로 자동이동시킨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디스플레이 산업은 한국이 전 세계 OLED 시장의 83% 이상을 점유하며 핵심 생산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1] TFT-LCD 생산직은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등 주요 FAB 가동과 직결되며, 공정 자동화 확산에도 불구하고 공정 운영·모니터링·트러블슈팅 인력 수요는 지속되고 있다.[2] 고졸 이상 지원 가능하며, 전기기능사 등 자격증 보유 시 입직에 유리하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디스플레이 FAB은 24시간 연속 가동 체제로 운영되어 교대근무(주로 4조 2교대)가 일반적이다.[4] 클린룸 내부에서 방진복을 착용하고 장시간 서서 작업하는 환경이며, 자외선 노광장비 주변에서 UV 차단 안전장비 착용이 필수다. 디스플레이 대기업의 경우 4대 보험·교대수당·특근수당 등 복리후생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다.[5]

사회적 기여

디스플레이 생산직은 팀 단위 교대조 내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며, 공정 이상 발생 시 설비기술·공정기술 엔지니어와 즉각 소통해 트러블슈팅을 수행한다.[6] 클린룸 환경의 특성상 구성원 모두가 오염 방지 규정을 엄수해야 하므로 규율 준수 의식과 팀워크가 중요하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는 디스플레이 인력 양성·네트워크 지원을 담당한다.[7]

여담

  • 노광 공정에 사용하는 장비는 크게 스테퍼(Stepper)와 스캐너(Scanner) 두 종류로 나뉜다.[8] 스테퍼는 카메라 셔터처럼 빛을 순간 조사하고, 스캐너는 빛을 이동하며 연속 조사한다. TFT 회로의 선폭은 수 마이크로미터(μm) 수준이어서 파장이 짧은 자외선을 사용해야 미세 패턴을 구현할 수 있다. 과거에는 TFT 패턴 형성을 위해 노광 공정을 8회 반복해야 했으나, 기술 발전으로 4회 이하로 줄었다.[9] 포토레지스트는 빛에 반응하는 감광성 화학물질로, 포지티브형(노광 부분 용해)과 네거티브형(미노광 부분 용해) 두 종류가 있으며, TFT 공정에서는 주로 포지티브형을 사용한다.[10] 기획재정부는 TFT-LCD를 '박막트랜지스터액정표시장치'로 정의하며 한국의 전략 디스플레이 기술로 분류하고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