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패드몰드제조원

자동차 브레이크패드(Brake Pad)의 몰드(마찰재)를 제조하기 위하여 원료를 계량, 혼합, 가성형, 건조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브레이크패드몰드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브레이크패드몰드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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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를 보고 생산할 몰드(Molded)의 규격과 종류, 수량을 확인한다.
  • 배합비율에 따라 각종 원재료를 계량하여 혼합기(개면기, 開綿機:압축된 섬유질을 풀어주는 기계)에 투입한다.
  • 계기판을 조작하여 혼합기의 온도, 압력, 작동상태를 조절한다.
  • 생산품목에 따라 섬유류를 1차 개면한 후 다른 원재료를 투입하여 단계별로 혼합(개면)하기도 한다.
  • 성형기의 금형, 유압, 온도 등을 조절하고 혼합(개면)이 완료된 재료를 성형기에 투입시켜 가성형품을 제작한다.
  • 가성형품을 건조기(열풍 또는 히터)로 이송시켜 수분을 제거한다.
  • 건조가 완료된 제품을 베이스플레이트(Base Plate)와 결합시키기 위하여 다음 공정으로 이송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산업통상자원부의 미래차부품 산업 전환 지원법 체계는 부품업체의 설비 고도화와 사업 재편을 지원해 몰드 생산라인의 원재료 배합 자동화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1]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친환경 자동차용 브레이크 패드의 부식특성을 정량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해 국내 업체의 해외 인증 대응력을 높이고 있어, 원재료 배합 단계의 품질관리 수요도 이어질 전망이다.[2]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자동차를 소재·부품·장비 10대 주력산업의 첫 번째로 두고 통계 코드를 구축해 산업 동향을 분석하고 있어, 완성차 생산량과 연동한 몰드 수요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3] KB오토시스가 미국 조지아주에 420억 원 규모 신규 생산거점을 건설하는 등 국내 마찰재 업체의 해외 투자 확대는 원재료 배합 기술의 표준화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브레이크패드몰드제조원은 실내 생산라인에서 2~3교대로 근무하며, 혼합·성형·건조 설비가 연속 가동되는 공정 특성상 분진·분말 원재료를 다루는 근무 환경이 일반적이다. IATF16949 자동차 품질경영시스템은 공정 안정화를 위한 표준작업 준수와 정기 점검을 요구한다.[5]

사회적 기여

브레이크패드몰드제조원이 다루는 원재료 배합 정밀도는 패드 완제품의 제동력·내구성을 좌우하는 근본 요소로, 완성차 안전과 직결된다. IATF16949 인증 체계는 원재료 단계 불량률을 낮춰 도로 안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6]

여담

  • 브레이크 패드용 마찰재는 강화섬유(아라미드·티탄산칼륨·스틸·구리 등) 20~50%, 결합제(페놀수지 등) 1~10%, 충전제(황산바륨·탄산칼슘 등) 10~20%, 윤활제(흑연·코크스 등) 10~20%, 연마제(지르코니아·알루미나 등) 5~15%로 배합되며, 저금속성 마찰재와 비석면계 마찰재의 장점을 결합해 제동성능과 내마모성, 내페이드성을 동시에 개선하도록 설계된다.[7] 국내 최대 브레이크 마찰재 기업은 하드론·하겐·하이큐 등 자체 브랜드로 세라믹 재질 패드부터 수입차 전용 제품까지 원재료 배합을 달리한 용도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