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석회세정탈수원

생석회(生石灰, Quick Lime)를 제조하기 위해 양질의 석회석을 세척·입도분리하기 위한 관련 장비를 운전·조작한다.

생석회세정탈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생석회세정탈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생석회세정탈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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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자동제어실(Control Room)에서 석회석 이송설비, 여과포의 상태, 슬러리 인입상태를 확인한다.
  • 제어패널의 진동체 작동스위치를 넣고 석회석을 투입하여 입도(粒度, Grain Size)가 분리되는 상태를 확인한다.
  • 레버를 조작하여 분리된 석회석에 물을 공급하여 세척한다.
  • 세척된 석회석과 물을 분리하기 위하여 프레스필터(Press Filter)를 가동하고 여과판에 슬러리가 고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슬러리제거펌프를 가동한다.
  • 작업내용을 작업일지에 기록하고 물호스를 이용하여 탱크나 기계를 세척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정기검사(1군 1년·2군 3년)와 수시검사(화학사고 발생 후 7일 이내)를 받아야 하며, 안전 관리 강화 추세에 따라 관련 인력의 전문성 요구도 커지고 있다.[1]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은 1996년 제정된 국제표준으로 전세계 67만 건 이상의 인증서가 발행됐으며, 화학물질을 다루는 제조 사업장의 환경경영 도입도 늘고 있다.[2] 국가기술표준원이 관장하는 한국산업표준(KS)은 화학 분야를 포함한 21개 산업 부문에 적용되며, 제품표준·방법표준·전달표준으로 품질을 관리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세척·탈수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처리하려면 수질환경기준(건강항목 9개, 생활환경항목은 하천 5개·호소 7개)과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해 환경기술인이 사업장에 상근하며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을 관리한다.[4] 프레스필터·진동체 등 설비가 작동하는 공정에서는 공장 소음·진동 배출허용기준(일반공업지역 낮 시간 70dB(A) 이하)을 지켜야 한다.[5]

사회적 기여

생석회는 시멘트 제조 공정에서 석회석을 1,450도로 소성해 얻는 클링커의 핵심 원료로 쓰인다.[6] 화력발전소의 습식 배연탈황설비에서는 석회석 슬러리가 반응 후 탈수·분리되어 석고로 회수되는 공정을 거치는데, 이는 기초 화학물질 처리 공정이 여러 산업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보여준다.[7] 화학물질안전원은 화학사고 발생 시 위험범위 예측·평가와 과학적 대응 기술을 지원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안전망 역할을 한다.[8]

여담

  • 생석회는 석회석을 1,000~1,200도의 고온으로 가열해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소성 공정으로 만들어지며, 예열탑·소성로(키른)·냉각장치를 거쳐 클링커 형태로 생산된다.[9] 생석회는 물과 반응하면 발열하며 소석회(수산화칼슘)로 변하는데, 호흡기 점막이나 눈, 젖은 피부에 접촉하면 강한 자극을 줄 수 있어 취급 시 보호구 착용과 수분 접촉 차단이 중요하다.[10] 화력발전소의 습식 석회석-석고법 배연탈황설비에서는 석회석 슬러리가 반응 후 분리·탈수되어 고체 석고로 회수되는 공정을 거치는데, 생석회세정탈수원의 프레스필터 탈수 작업과 원리가 유사하다.[11] 국내 화학산업은 2023년 기준 제조업 생산액의 5.6%를 차지하며 수출액은 480억 달러에 이른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