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유정제원

생석회와 물을 반응시킨 석회유(石灰乳, Milk of Lime)를 원심분리하여 정제유와 조유로 분리한다.

석회유정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석회유정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석회유정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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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자동제어장치(Control Panel)를 확인하여 원심분리기 및 스크린(Screen:걸러내는 장치)의 상태를 점검한다.
  • 제어장치 버튼이나 레버를 조작하여 회전소회기(Rotary Panel)나 생석회 소회에 필요한 용수와 증기를 투입한다.
  • 회전소회기를 가동하고 배출되는 잔사량에 따라 스팀 및 공업용수의 투입량을 조절한다.
  • 이송펌프를 가동하여 소회된 석회유를 원심분리기에 투입한다.
  • 원심분리된 정제유와 조유를 탱크로 이송하여 저장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연구기관은 국산 석회석을 활용해 고품질 생·소석회를 제조하고 이를 구연산칼슘·염화칼슘 등 고부가가치 칼슘화합물로 응용하는 기술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1] 액상 소석회 제조 특허에 따르면 재활용 냉각수와 고속 교반으로 수화 속도를 높여 생산성을 개선하는 등 공정 효율화가 이어지고 있다.[2] 또 다른 연속 제조 특허는 건조 생석회 취급의 위험을 없애고 그릿이 없는 소석회를 만드는 공정을 제시해 정제 공정 인력의 전문성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석회유정제원은 자동제어장치와 원심분리기가 설치된 실내 공정에서 근무하며 연속 공정 특성상 교대근무가 일반적이다. 액상 소석회 제조 공정처럼 여러 단계를 거치는 경우 단계별 계기 확인이 상시 필요하다.[4] 강알칼리성 물질을 다루는 만큼 보호장비 착용 등 안전관리도 근무의 일부다.[5]

사회적 기여

석회유정제원은 화학물질 제조 공정의 핵심 단계를 담당해 회사 내에서 전문성을 인정받는 인력이다. 국내 연구기관들이 고품질 석회제품 개발을 이어가면서 정제 공정 인력의 기술적 역할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6] 위험물을 다루는 업무 특성상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인력으로 평가받는다.[7]

여담

  • 석회유(Milk of Lime)는 생석회(CaO)와 물을 반응시켜 만든 수산화칼슘(Ca(OH)₂) 현탁액으로, 폐산 중화나 배연탈황 등에 널리 쓰인다.[8] 국내 특허 기술에 따르면 소석회를 배연탈황에 활용하면 이산화황과 반응해 석고(CaSO₄·2H₂O)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대기오염물질을 제거한다.[9] 다기능성 석회제품 개발 연구에서는 저급 석회석으로부터 순도 98% 이상, 평균입경 1㎛ 미만의 고품질 소석회를 제조하는 정제기술이 개발됐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