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신장장치운전원

합성섬유의 탄력성을 조절하고 차기 가공 중의 고르지 못한 신장을 막기 위해 토우(Tow)나 슬리버 상태의 섬유를 늘이는 신장장치를 조작한다.

섬유신장장치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섬유신장장치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섬유신장장치운전원섬유신장장치운전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신장장치의 신장롤러의 온도를 규정된 온도로 유지시키고 공기압력조절기를 규정된 수치로 조정한다.
  • 기계를 가동시켜 원료가 신장롤 사이의 가열장치를 지나 운반통에 담기도록 하고 그 과정을 모니터링한다.
  • 끊어진 토우나 슬리버를 손이나 매듭기로 연결한다.
  • 가공된 섬유가 감긴 통의 무게를 측정하고 품목표를 부착한다.
  • 권축장치 및 스팀조절장치 부착물이 달린 신장장치를 조작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아라미드와 나일론·폴리에스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타이어코드로 회전저항을 줄이고 내구성을 높여 전기차 등 고성능·고하중 차량용 수요에 대응하며, 글로벌 상위 완성차·타이어 고객사에 공급되는 세계 2위 제품으로 꼽힌다.[1] 효성티앤씨는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 폐어망을 재활용한 나일론 등 리젠(regen) 브랜드로 지속가능 섬유 시장에도 대응하고 있다.[2] KOTITI시험연구원 같은 국제공인 시험기관이 늘면서 화학섬유 신제품의 품질 검증 인프라도 함께 확충되는 추세다.[3] 고용노동부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교육·훈련·인사관리에 연계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화학섬유 생산 직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고용노동부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북은 사업장이 위험요소를 스스로 평가하고 개선하는 절차를 안내해, 신장장치처럼 고온·고압 설비를 다루는 현장에서도 위험성평가 체계를 갖추도록 요구한다.[5]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배포하는 섬유제품제조업 안전보건관리체계 가이드는 기계·기구·설비에서 비롯되는 위험요소를 근로자가 함께 평가·기록하도록 안내한다.[6]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라미드는 자동차 호스·벨트·타이어부터 방탄복, 광케이블까지 다양한 곳에 쓰여, 신장장치 운전원이 다루는 원료의 최종 용도가 폭넓다.[7] 신장장치를 거친 화학섬유는 인장강도·신도 등 물리적 특성 시험을 통해 품질을 확인받는 과정을 거친다.[8]

사회적 기여

국가기술표준원은 화학섬유를 폴리에스터·나일론(폴리아미드)·아크릴 등으로 구분해 표시하도록 기준을 정해, 소비자가 섬유 성분을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한다.[9] 국가기술표준원이 관장하는 한국산업표준은 5년마다 적정성을 재검토해 산업 전반의 품질 신뢰를 뒷받침하는 사회적 기반으로 기능한다.[10]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라미드는 방탄복 등 보호 장비에도 활용돼, 화학섬유 생산 현장의 기술력이 공공안전에도 이바지한다.[11] KOTITI시험연구원 같은 국제공인 시험기관이 화학섬유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섬유 제품이 유통되도록 뒷받침한다.[12]

여담

  • 1935년 미국 화학자 월리스 캐러더스가 발명한 나일론은 최초의 합성섬유로, 1938년 공업 생산에 성공하며 '거미줄보다 가늘고 강철보다 강한 섬유'로 불렸다.[13] 나일론에 이어 1941년 폴리에스터, 1958년 스판덱스가 잇따라 개발되며 3대 화학섬유 체제가 자리잡았고, 스판덱스는 원래 길이의 5~8배까지 늘어나는 신축성 덕분에 '섬유의 반도체'로 불릴 만큼 고부가가치 소재로 꼽힌다.[14]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파라아라미드는 강철보다 인장강도가 6배 높고 570℃에서 분해될 만큼 내열성이 뛰어나 방탄복·항공기 복합소재에도 쓰인다.[15]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하이브리드 타이어코드는 아라미드에 나일론·폴리에스터를 결합해 각 소재의 장점을 살린 제품이다.[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