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판매원

일반 활어와 냉동, 건조, 염장한 수산물을 현지와 도매상에서 구입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수산물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산물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물고기판매원어패류판매원젓갈판매원생선가게주인어물전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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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신선도, 색, 크기 등을 고려하여 수산물을 도매로 구입한다.
  • 수산물을 종류별로 정돈하여 진열대에 진열한다.
  • 수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냉동·냉장시키거나 해수에 담가 보관한다.
  • 고객의 요청에 따라 수산물을 조리하기 용이하도록 자르거나 손질을 하고 적당량을 포장하여 판매한다.
  • 상품의 종류에 따라 고객이 요구하는 양을 저울에 계량하여 판매한다.
  • 거래가 성사되면 고객에게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대금을 받고 영수증을 발급해준다.
  • 매입·매출과 재고 등을 장부에 기록하고 확인한다.
  • 냉장냉동고와 수족관 등을 수시로 확인하여 깨끗하게 청소·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민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은 2023년 60.9kg, 자급률은 77.5%로 집계되어 유통 수요 자체는 꾸준한 편이다.[1] 다만 소비자 조사에서는 수산물 이력정보 신뢰도가 5점 만점에 3.39점으로 농산물·축산물보다 낮게 나타나 정보 신뢰 문제가 남아 있다.[2] 이에 따라 정부는 원양산·수입산 표시부터 통신판매·배달앱 판매 시 원산지 표시까지 규제 범위를 넓히고 있다.[3] 수입수산물은 거래 5일 이내 유통이력을 신고하도록 하는 등 관리도 강화되는 추세여서, 판매원에게는 표시·이력 관리 역량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가락시장 수산부류에는 3개 법인이 영업하며, 상인들은 이른 새벽 경매·입고부터 마감 정리까지 이어지는 긴 근무 패턴을 감당한다.[5] 냉장·냉동 시설과 수족관을 다루는 특성상 방사능 등 수산물 안전 정보도 상시 확인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6]

사회적 기여

전통시장은 최근 5년간(2018~2023) 화재 285건, 재산피해 820억원, 부상 28명이 발생할 정도로 화재에 취약해 정부가 15개 중점 과제의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 중이다.[7] 이에 따라 상인회 중심 자율소방대 편성, 심야 예찰활동 등 시장 상인 스스로의 안전관리 역할도 커지고 있다.[8]

여담

  • 노량진수산시장은 1927년 서울역 인근에서 '경성수산'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고, 2002년부터 수협중앙회 계열사인 노량진수산㈜가 인수해 운영해 왔다.[9]

  • 현재의 노량진수산시장은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 규모로, 판매장 8,642㎡(697개소)와 경매장 8,955㎡, 활어보관장 31개실 등을 갖추고 있다.[10]

  • 수협노량진수산은 수도권 수산물 유통량의 45% 이상을 점유하며, 연중무휴로 도·소매 판매를 이어가는 유통 거점 역할을 한다.[11]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운영하는 가락시장은 2022~2024년 해양수산부 수산물도매시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개설자로 선정됐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