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럴강관조관원

대형관을 성형하기 위하여 나선 형태로 감아서 용접하는 조관기를 조작한다.

스파이럴강관조관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스파이럴강관조관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강관제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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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를 확인하고 관의 규격에 따라 롤을 선택하여 교환 설치한다.
  • 관의 규격에 맞추어 각도 조정 스크루로 규정된 성형각도 및 롤간격을 조정한다.
  • 용접심선 안내장치를 설치하고 용접심선을 릴에 끼운 후 후럭스(Flux)호스를 준비한다.
  • 코일(Coil)이나 강판을 성형롤 사이로 이송시켜 나사형태의 관을 성형하고 아크자동용접기의 조작반을 조작하여 이음부위를 용접한다.
  • 가이드롤러에 코일이나 강판이 도달하면 관의 중심에 맞추어 롤을 조정한다.
  • 심선 공급롤을 구동하여 용접심선을 가이드팁까지 이송하고 공기밸브와 후럭스 호퍼를 열어 후럭스를 공급한다.
  • 용접기의 간격조정버튼을 조작하여 코일이나 강판의 튀어나온 모서리부분과 간격을 조정한다.
  • 외경측정치와 튀어나온 부분 및 간격을 확인하며 조관작업을 진행한다.
  • 강관의 후단이 연결대에 도달하면 정지버튼을 눌러 조관작업을 중지하고 강관 후단의 폭을 자로 측정하고 조관방향에 직각이 되게 절단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 철강 생산량은 건설경기 부진 등의 영향으로 최근 감소세를 보였지만 2025년에는 소폭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1] 해상풍력 발전 확대에 따라 하부구조물용 대형 강관 수요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실제 수요는 프로젝트 인허가 이후에나 본격화돼 단기 성과는 제한적이다.[2] 최근에는 저가 수입산에 대응해 KS 인증을 취득하는 강관업체가 늘고 있어, 품질 인증 역량이 있는 인력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강관 생산 라인은 코일·강판 이송과 용접이 연속 공정으로 이어져 정해진 조관 스케줄에 맞춰 근무가 이뤄지는 편이다.[4] 철강 제조업은 대규모 장치산업으로 자동화가 상당 부분 진행돼 있지만, 끼임·이상온도 접촉 등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5] 세아제강 등 주요 업체의 생산 공장은 수도권 밖 산업단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근무지가 본사와 분리돼 있다.[6]

사회적 기여

설비 이상 발생 시 정비·품질 담당자와 즉시 협업해야 하므로 부서 간 의사소통이 중요하다.[7] 금속 제조업은 2019년 기준 전체 제조업 사망재해 중 7.72%를 차지할 만큼 사고 위험이 있어, 동료 간 상호 안전 확인 문화가 강조된다.[8] KS 인증 확대 흐름에 따라 품질관리 부서와의 협업 빈도도 늘어나는 추세다.[9]

여담

  • 스파이럴 조관법은 동일한 폭의 강대를 사용하면서도 나선 각도를 바꾸면 서로 다른 구경의 강관을 만들 수 있고, 용접선이 나선형이라 응력이 비교적 낮다는 장점이 있다.[10] 2012년 기준 국내 강관 생산능력 중 스파이럴강관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7%였다.[11] 최근에는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로 수출 환경이 악화되면서 국내 강관업계도 통상 리스크에 대응한 수출 다각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