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판매원

시계 및 관련된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시계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시계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시계판매원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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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유행이나 수요를 파악하여 도매업체나 유통업체로부터 탁상시계, 벽시계, 손목시계 등 시계 및 부속품을 구매한다.
  • 재고량과 판매량을 기록한다.
  • 구비되는 물품을 종류별로 비치한다.
  • 고객이 관심 두는 물품에 대해 설명해주고, 재질이나 디자인과 같은 물품에 대한 지식을 갖추어 고객이 물품을 구매하는 데 도움을 준다.
  • 더 좋은 상품이나 고객에게 더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여 추천해준다.
  • 구매를 결정한 상품을 계산하고 포장한다.
  • 반품하는 상품을 처리한다.
  • 상품을 진열하고 정리한다.
  • 건전지 교환이나 시곗줄 교환 등 단순한 수리, 교체 업무를 수행하고 복잡한 수리의 경우에는 전문 수리점에 의뢰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시계 판매 인력의 전망은 명품과 실용 시계로 양극화되는 추세다. 한국 명품 시계 시장은 연평균 4%대로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백화점·면세점 명품관 판매 인력 수요는 유지될 전망이다 .[1] 반면 국산 중저가 시계 판매액은 10년 새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 관련 판매 인력은 감소했다 .[2] 시계 품질·A/S 관련 소비자 피해가 매년 늘고 있어, 판매 단계에서 품질보증·A/S 안내 역량을 갖춘 판매원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대구의 명보시계는 시계·귀금속 소매업체로 주 5일제, 연차·월차, 출산휴가·육아휴직 등의 근무 제도를 운영한다 .[4] 백화점 명품 매장은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판매직원은 백화점 영업시간에 맞춘 교대 근무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5] 제이에스티나처럼 제조와 유통을 겸하는 기업은 주 40시간·탄력근무제를 적용하기도 한다 .[6]

사회적 기여

시계 품질·A/S 관련 소비자 피해가 3년간 550건 접수될 만큼 소비자 신뢰가 중요한 분야여서, 판매원의 정확한 안내가 소비자 보호와 직결된다 .[7] 로만손은 2005년 개성공단에서 만든 통일시계를 롯데백화점·이마트에서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북한 소학교 지원에 사용해, 판매 활동이 사회공헌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 .[8] 제이에스티나는 시계를 내수와 수출에서 각각 절반씩 비중으로 판매해, 국내 판매망이 해외 진출의 기반이 되기도 한다 .[9]

여담

  • 한국 명품 시계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5억7790만 달러에서 2034년 8억7120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10] 로드숍 매장은 브랜드 정체성을 극대화한 '플래그십 스토어'로 불리며 한정판 시계나 환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11] 로만손은 2005년 개성공단에서 만든 통일시계 2만 개를 롯데백화점과 이마트에서 판매했는데, 이는 국산 시계가 대형 유통망을 통해 팔린 대표 사례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