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공장생산관리자

식물공장에서 식물재배관리, 재배시설관리, 위성 농장 재배관리, 재배/생산관리 등을 한다.

식물공장생산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식물공장생산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식물공장생산관리자식물공장생산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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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모니터링과 제어요소에 따른 환경계측인자를 선정한다.
  • 시설유형 및 규모에 따라 냉난방기, 양액기 등 환경조절장치의 수준을 결정한다.
  • 작물의 생육단계별 최적 생육환경 조건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제어기의 설정값을 관리한다.
  • 작물 생육의 주기적 측정, 수확량 측정 및 농작업 일지 작성을 통해 데이터를 축적한다.
  • 데이터를 분석하여 작물의 생리장해 등의 원인을 추적한다.
  • 생육, 수확량, 환경정보를 비교 분석하여 내부환경 및 작업관리 전략을 수립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정부는 스마트온실과 수직농장의 호환성과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 K-스마트팜 표준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어, 식물공장 생산관리 인력에 대한 수요도 이와 함께 늘어날 전망이다.[1] 공공데이터포털이 품목별 스마트팜 데이터셋을 개방하면서 데이터 해석 역량을 갖춘 생산관리 인력의 가치는 더 커지고 있다.[2] 채용 정보를 보면 관련 기업들은 현재도 생산관리·재배관리 인력을 상시적으로 모집하고 있어 진입 문 자체는 열려 있는 편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식물공장은 모듈형 설비로 구성돼 온실과 달리 계절·기상 변화의 영향을 적게 받는 통제된 실내 환경에서 운영된다.[4] 생산관리자는 관수·온도·습도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루틴 업무와 생육 이상이 발견될 때 원인을 분석해 대응하는 돌발 업무를 병행한다.[5] 채용 공고를 보면 식물공장 생산관리 직무는 통근 셔틀버스, 식사 지원 등 복지를 제공하는 정규직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6]

사회적 기여

정부의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은 수직농장 등 스마트팜 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와 인력양성을 국가 과제로 명시하고 있다.[7] K-스마트팜 표준모델 구축이 추진되는 것도 식물공장이 기후변화 시대의 식량안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준다.[8] 생산관리자는 데이터 기반 농업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역할을 맡아, 전통 농업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한다.[9]

여담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생산의 디지털 대전환을 목표로 수직농장(식물공장)을 스마트농업 육성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10] 국내 스마트팜 데이터 마트에는 온도·습도·이산화탄소 같은 환경정보와 양액·광·관수 제어정보가 생육 단계별로 통합 수집돼 공개된다.[11] 국내 연구기관은 이미 식물공장의 기술 개발 로드맵을 별도로 수립해 광원·환경제어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왔다.[12] 식물생산공장의 핵심 요소기술을 다루는 국가 연구보고서도 여러 건 축적돼 있어, 생산관리자가 참고할 수 있는 기술 자료 기반이 두텁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