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특정 어구·어법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현지에 출장하여 조사를 한다.
- ▶ 모형어구를 제작하여 수조시험을 실시하고 시험결과를 분석한다.
- ▶ 모형어구의 시험결과를 참조하여 실물 어구제작을 위하여 설계도를 만든다.
- ▶ 대상 어업의 주요 조업장에서 망의 전개상태, 어구의 운용 및 어획실험을 실시한다.
- ▶ 수집한 자료를 컴퓨터로 처리하여 분석한다.
어획량을 높일 수 있는 어구(漁具)나 어법(漁法:수산동식물의 포획이나 채취에 쓰이는 수단방법)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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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어구로 인한 유령어업 피해와 수중 쓰레기의 상당수가 폐어구로 추정돼 어구 개선 기술에 대한 정책적 수요가 꾸준하다.[1] 해양수산부는 생분해 어구 보급사업에 매년 수십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어 관련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수요도 이어질 전망이다.[2] 혼획 저감 장치 개발도 해양포유류 보호 입법 논의와 맞물려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3]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등 정책연구기관도 생분해 어구 R&D 강화와 인센티브 마련을 제안하고 있어 관련 연구 수요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4]
보통
보통 이상
어구어법기술개발원은 연구기관이나 대학 실험실에서 근무하며, 신규 어구의 어획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시험조업에 승선하는 등 현장 출장이 잦은 편이다.[5] 자망·통발 시제품을 실제 어장에서 시험한 뒤 결과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조업 일정에 맞춰 야간·새벽 작업이 발생하기도 한다.[6] 국립수산과학원 산하 여러 연구소에 어구어법 연구인력이 분산 배치되어 있어 근무지가 지방인 경우가 많다.[7]
어구어법기술개발원이 개발하는 혼획 저감 어구는 상괭이 같은 해양포유류의 불필요한 희생을 줄여 해양생태계 보호에 기여한다.[8] 또한 생분해 어구 확산은 유실 어구로 인한 유령어업 피해를 줄여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해양환경 보전에 함께 기여한다.[9] 해양수산부도 생분해 그물 보급을 해양생태계를 살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할 만큼 공익적 가치가 큰 분야다.[10]
국립수산과학원은 2007년부터 바닷속에서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 어구' 보급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자망·통발 등 12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11] 그러나 15년이 지난 지금도 보급률은 4% 수준에 머물러 있어, 어구 개발만큼이나 보급 확산이 과제로 남아 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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