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상담사

신용문제 진단, 재무관리, 채무조정 상담서비스를 통해 채무불이행을 감소시키며 교육 및 상담 등을 통해 개인신용 문제 발생을 예방하고 개인신용문제의 재발생을 방지한다.

신용상담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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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신용상담을 준비하고 고객신용 관련 정보를 수집한다.
  • 가계의 부채, 자산, 소득, 지출을 분석하여 신용문제 유형을 진단한다.
  • 채무조정, 개인회생, 개인파산 절차를 상담한다.
  • 개별 금융회사 채무조정제도, 정책금융을 안내하고 저금리 대체금융, 복지지원을 연계한다.
  • 가계의 재무관리, 신용관리, 그리고 부채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신용문제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이미 발생한 신용문제에서 신속하게 벗어나도록 하되 신용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 및 지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금융위원회는 2024년 12월 30일부터 장기연체 취약계층의 소액채무(500만원 이하)를 1년 상환유예 후 원금 100% 감면하고, 성실상환 청년(34세 이하)의 원금감면율을 15%에서 20%로 확대하는 등 맞춤형 채무조정을 강화했다.[1] 같은 시기 정책서민금융 이용자에게는 최대 1년 상환유예와 최장 10년 분할상환(햇살론뱅크)이 추가로 제공되는 등 지원 대상과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2] 2025년에는 실수요자 중심 가계부채 관리와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 등 여신심사가 정교화되고 있다.[3] 정부는 연체 30일 이전 '신용회복의 골든타임' 내 지원을 위한 연체위기자 신속지원제도를 새로 도입해 예방적 신용상담 수요도 함께 늘어날 전망이다.[4] 소상공인 대상 새출발기금은 2026년 5월 말 기준 신청자 20만1176명, 누적 채무액 31조7553억원 규모로 확대되며 신용상담 전문인력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5] 2025년 3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53%로 전월 대비 낮아졌지만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재상승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어, 상담 수요의 변동성도 이어질 전망이다.[6]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신용상담사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나 신용회복위원회 지부의 상담창구에서 근무하며, 전화(1600-5500)·인터넷·모바일앱 예약을 받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 대면·전화 상담을 진행한다.[7] 전국 서울·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 등 권역별 지부에 배치돼 근무한다.[8] 근무지와 담당업무는 위원회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9] 서민금융진흥원 산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채무조정과 함께 소득·대출금액을 종합분석하는 종합상담 기능도 함께 수행한다.[10]

사회적 기여

신용상담사는 금융채무불이행자가 파산에 이르기 전 경제적으로 재기하도록 돕는 공익적 역할을 하며, 신용회복위원회는 '회복을 지원하는 사람'을 핵심 인재상으로 제시한다.[11] 채무조정을 통해 감면된 원금과 상환기간이 확대될수록 벼랑 끝 채무자의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는 사회 안전망 기능도 강화된다.[12] 정부도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정례적으로 열어 가계대출 동향을 상시 관리하는 등 신용상담 업무를 뒷받침하는 정책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13]

여담

  • 2024년 상반기에만 전국 채무조정 신청자가 9만5520명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60대 이상 고령층 신청자는 1만490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해 40대(3.1%)·50대(10.5%)보다 훨씬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반면 20대와 30대는 각각 16.9%, 3.3% 감소했다.[14] 정부가 추진 중인 개인채무자 신용회복제도 개편으로 신용회복위원회의 평균 채무감면율은 기존 29%에서 45%로, 평균 상환기간은 6.4년에서 5년 미만으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15] 소상공인 대상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자도 2026년 5월 말 기준 20만1176명, 누적 채무액 31조7553억원으로 집계돼 팬데믹 이후 확대된 소상공인 부채 문제의 규모를 보여준다.[16] 신용회복위원회는 신용 문제를 예방·해결하기 위해 재무상태 분석과 채무과중도 진단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