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신사업기획원

신용카드사업을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연계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한다.

신용카드신사업기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신용카드신사업기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신용카드신사업기획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신용카드와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분야를 조사하고 검토한다.
  • 문화(연극, 영화 티켓 등), 보험가입, 통신판매, 여행사업, 모바일부분, 현금서비스, 리볼빙제도 등 다양한 사업 분야의 수익성, 시장성, 상품성, 기술적 실현가능성, 마케팅, 제휴할 상대기업의 현황 등을 검토하고 기획서를 작성한다.
  • 관련자와 회의를 통해 기획의 추진이 확정되면 세부적인 추진일정을 수립하고 사업의 도입에 따르는 제반 절차를 진행한다.
  • 사업을 평가하고 수정전략을 기획한다.
  • 해외사업진출 등 새로운 사업을 담당하여 추진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카드사들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로 전통적 결제사업의 수익성이 낮아지자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마이데이터, 기업정보조회업 등으로 신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어, 이 분야를 기획하는 인력의 수요도 함께 늘어날 전망이다.[1] 신한카드·KB국민카드·우리카드·비씨카드 등은 블록체인 기업과 손잡고 개인 간 결제·디지털자산 결제망·카드형 하드월렛 등 실증(PoC)을 2026년 7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며, 완료 후에는 각사가 자체 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2] 카드 결제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정보조회업에는 BC카드·삼성카드가 이미 본허가를 받았고 KB국민카드도 예비허가를 신청한 반면, 신한카드는 본허가를 신청했다가 철회하는 등 카드사별 신사업 추진 속도와 전략 차이가 뚜렷하다.[3] 금융위원회도 2026년 6월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혁신친화적으로 개편해 신사업 진입장벽을 낮추고 제도권 전환을 신속화하기로 해, 카드사의 신사업 추진 환경은 한층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다.[4] 2024년 국내 신용카드 총 이용실적은 1087조3000억원으로 전년(1043조9000억원) 대비 4.2% 늘어난 가운데, 향후 성장은 전통 결제보다 신사업 다각화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5] 여신금융협회는 2025년 7월 스테이블코인 태스크포스를 출범해 초기 8개 전업카드사에서 NH농협카드가 합류하며 9개사로 확대했고, 공동 상표권 출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6]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신용카드신사업기획원은 카드사 본사 신사업·전략기획 부서에서 실내 사무직으로 근무하며, 제휴 상대기업과의 협의, 규제기관 신고 준비 등으로 마감 일정에 맞춰 업무가 몰리는 시기가 있다. 리볼빙 이월잔액이 2024년 말 6조800억원에서 2025년 12월 말 6조6700억원으로 늘고 수수료율이 카드론보다 높아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처럼, 신사업 부서는 기존 상품의 이용 추이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대응 전략을 조정해야 한다.[7] 2021년 말 6조1000억원이던 리볼빙 잔액이 2023년 10월 말 7조5000억원까지 늘었던 것처럼 신용 관련 지표는 장기적으로 변동성이 크므로 정기적인 데이터 검토가 필요하다.[8]

사회적 기여

신용카드신사업기획원이 설계하는 마이데이터·기업정보조회업 등 데이터 신사업은 영세 가맹점·개인사업자의 신용도를 새롭게 조명해 금융 접근성을 넓히는 공익적 효과가 있다.[9] 다만 보험업권의 마이데이터 참여 사업자가 62개사 중 3개사에 불과해 업권 간 데이터 활용 격차가 존재하는 등, 신사업 기획 과정에서 소비자·업권 간 형평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10]

여담

  • 카드사들은 은행 대신 카드 발급·배송·매입·가맹점 정산을 대행하는 PA(Processing Agency)사업으로 신사업을 넓혀왔는데, KB국민카드는 2017년 카카오뱅크를 시작으로 토스·전북은행·iM뱅크와 차례로 제휴했고 하나카드는 2021년부터 토스뱅크의 유일한 PA 파트너사로 활동하고 있다.[11] 카드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영세 가맹점의 신용도를 분석해 제공하는 '기업정보조회업'에는 BC카드가 2024년 가장 먼저 본허가를 받았고 삼성카드가 뒤이어 진출했으며, KB국민카드도 예비허가를 신청하는 등 새로운 데이터 신사업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12] 여신금융협회가 운영하는 신용카드 이용실적 통계 페이지는 카드사별 결제 데이터를 매월 공개해 신사업기획원이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