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국내외 금융시장 정보를 수집·분석·예측하여 소속 금융사 또는 일반 투자자에게 투자자문을 제공한다.

애널리스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애널리스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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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국내외 경제상황 및 산업·기업별 정보를 수집·분석한다.
  • 환경변화에 따라 담당산업을 전망한다.
  • 주식 및 채권보고서, 경제예측, 거래량, 금융잡지, 증권편람, 회사재무제표 등을 활용하여 회사, 주식, 채권 및 기타 투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 산업전망에 따라 주식 및 파생상품 시장의 관계를 분석하고 동향을 분석한다.
  • 개별기업들의 영업환경 및 주요 자금운용계획, 재무분석 등을 통해 향후 수익 및 주가를 전망한다.
  • 저평가된 기업들의 적정주가를 다양한 평가방법으로 재산정한다.
  • 종목별 또는 상품별 매매가와 거래량 등의 추이 및 시황을 분석하여 주식 및 파생상품 투자전략을 수립한다.
  • 분석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하고 발표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 인원은 2024년 9월 기준 1,099명으로 2023년 4월(1,073명) 대비 2.4% 늘어 외형은 유지되고 있으며, NH투자증권이 129명으로 가장 많고 삼성·신한·KB·한국투자·하나·미래에셋 등이 뒤를 잇고 있다.[1] 그러나 2024년 이후 생성형 AI가 실적 요약·뉴스 클리핑·보고서 초안을 대체하며 RA 채용이 줄고, 새벽 야근과 정체된 보상에 부담을 느낀 RA들이 자산운용사·벤처캐피탈 등으로 이탈하는 흐름이 가속화되어, 정통 리서치 트랙으로 진입하기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리서치센터 업무 특성상 새벽 6시 글로벌 시황 정리부터 야간까지 종목 모니터링·기업 탐방·보고서 작업이 이어지며, 새벽 1시쯤 퇴근하는 일이 일상이라는 RA의 증언이 있을 정도로 업무 강도가 높다. 실적 시즌과 분기 리포트 발간 주기에 야근이 집중되고, 출장과 콘퍼런스 콜 일정으로 일정 통제가 어려운 편이다.[3]

사회적 기여

기업·산업·거시경제 분석 결과를 보고서로 제공해 기관·개인 투자자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돕고, 자본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줄여 시장 효율성과 자본 배분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4]

관련 영상

여담

  • 한국의 닥터 둠으로 불린 이종우 전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1989년 대우경제연구소 입사 이후 29년간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2000년 닷컴버블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하락장을 미리 경고해 한국 증시의 대표적 비관론자로 자리매김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