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얼음을 공장에서 구입하여 녹지 않도록 냉동고에 보관한다.
- ▶ 절단기나 각종 수동도구(톱이나 칼, 정, 망치 등)를 이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만큼의 얼음을 잘라서 판매한다.
- ▶ 수요량이 일정하지 않으므로 계절별 수요량을 고려하여 적정량만을 구매하여 냉동고에 보관한다.
- ▶ 고객의 요청 시 배달하기도 한다.
식용이나 공업용으로 사용될 얼음을 생산공장으로부터 구매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여름철 편의점 얼음 매출이 전년 대비 30~50%대까지 늘어난 것처럼 얼음 소비 자체는 꾸준히 느는 추세이지만, 그 수요 대부분은 편의점 포장 얼음이나 커피전문점 제빙기로 흡수되고 있다.[1] 가전업체들이 하루 1천 개 넘는 얼음을 만드는 얼음정수기를 앞다퉈 내놓으며 가정에서 직접 얼음을 만들어 쓰는 문화가 확산되는 것도, 얼음을 사서 되파는 전통적인 얼음판매원의 입지를 좁히는 요인이다.[2] 다만 전통시장 수산물 가게처럼 신선도 유지를 위해 하루 수만 원어치 얼음을 꾸준히 소비하는 업소가 남아 있어, 소규모 얼음 배달·판매 수요 자체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전망이다.[3]
여름 폭염철에는 얼음 수요가 겨울 비수기 대비 수십 배 넘게 치솟아, 얼음을 공급하는 공장 근로자가 정규 근무시간을 넘겨 하루 11시간까지 연장 근무를 하기도 한다.[4] 편의점 얼음 매출이 전년 대비 30~50%대까지 늘자 한 유통업체는 얼음 생산 공장을 야간까지 가동하고 주 6일이던 배송 체계를 주 7일로 전환했는데, 얼음을 공급받아 되파는 얼음판매원 역시 이런 성수기 공급망 확대에 맞춰 여름철 입고·재고 관리 부담이 함께 늘어나고 겨울철에는 반대로 매출 공백을 감내해야 하는 근무 구조를 갖는다.[5]
여름철이면 가정용 얼음정수기 렌탈 판매까지 급증할 정도로 얼음은 일상 필수품 취급을 받는데, 이는 얼음판매원이 다루는 식용얼음이 단순한 기호품이 아니라 폭염기 생활과 직결된 상품임을 보여준다.[6]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용얼음을 포함한 식품 전반의 기준·규격을 '식품 등의 공전'으로 관리하는 것도, 얼음이 세균이나 유해물질 오염 없이 안전하게 유통돼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7]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매년 여름철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편의점 등에서 식용얼음을 수거해 검사하는데, 어느 해에는 451곳에서 수거한 얼음 중 제빙기 얼음 5건과 편의점 컵얼음 1건이 세균수 기준을 초과했다.[8] 다른 해 검사에서는 597건 중 12건이 과망간산칼륨 소비량이나 세균수 기준을 넘겨 적발돼 해당 업체가 행정처분을 받았다.[9] 878건을 검사해 4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해도 있어, 얼음판매원은 판매용 얼음이 식중독균·세균수 기준을 넘기지 않도록 상시 관리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10]
얼음판매원 커뮤니티
얼음판매원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해주세요.
댓글 목록을 볼 수 있으며, 로그인 여부와 관계없이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아직 BEST 댓글이 없습니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