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리기획원

여신금리변경에 따른 은행전체의 자금수급 변동 및 손익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고, 시장상황 변동 및 타행금리 수준을 파악하여 경쟁력 있는 여신금리수준을 결정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여신금리기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여신금리기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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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중앙은행의 여신금리정책동향을 파악·예측한다.
  • 여신금리 정책결과를 분석한다.
  •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여신금리를 기획·조종한다.
  • 시장금리동향 분석, 자금별 여신금리차별 운용실적 파악, 금리효과 측정을 통해 여신금리를 분석한 후 기준금리를 결정·고시한다.
  • 자금별 여신금리차별의 적용기준을 결정한다.
  • 여신처의 유동성 및 자금흐름동향을 분석한다.
  • 수수료율 변화에 따른 수익을 측정하여 적정수수료율을 결정한다.
  • 결정된 금리와 수수료율을 영업점에서 적용토록 지도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예금보험공사가 예금자보호 한도를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가 강화되면서, 은행권 여신금리 산정과 공시 체계에 대한 관리 요구도 함께 커지고 있다.[1]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서비스처럼 대출금리를 조건별로 비교할 수 있는 인프라가 확대되면서, 여신금리를 설계하는 은행 내부 인력의 역할도 소비자 신뢰 확보 측면에서 중요해지는 추세다.[2] 금융감독원은 서민금융 지원과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도 병행하고 있어, 여신금리 설계 시 이러한 정책 방향과의 정합성을 고려하는 업무도 늘어나는 추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여신금리기획원은 본점 여신기획 부서에서 사무직 위주로 근무하지만, 금리 정책 발표 시기나 상품 개편 시기에는 금리 재산정과 시스템 반영 작업으로 업무가 몰릴 수 있다.[4] 은행연합회의 대출금리 비교공시가 매월 정기적으로 갱신되는 만큼, 공시 주기에 맞춘 마감 업무도 반복적으로 발생한다.[5]

사회적 기여

여신금리기획원이 설계하는 금리 체계는 서민·소상공인의 대출 부담과 직결되어,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제도와 맞물려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도 영향을 미친다.[6] 신협·새마을금고 등 서민 금융기관도 유사한 여신금리 체계를 운영하며 지역 서민경제를 지원한다.[7]

여담

  • 전국은행연합회는 신규 취급 가계대출의 금리를 매월 비교공시하는데, 국내 시중은행이 참여해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등 대출 유형별 평균금리를 공개한다.[8] 예금보험공사는 예금자보호 한도를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인당 1억원까지로 규정하고 있으며, 해당 금융회사에 대출이 있으면 예금에서 먼저 상환한 뒤 남은 잔액을 기준으로 보호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