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마포지제조원

천연 또는 인조 연마제의 분말을 종이 또는 헝겊에 접착제로 붙여 연마포지(硏磨布紙:쇠붙이의 녹 따위를 닦는, 금강사나 유리가루를 발라 붙인 헝겊종이)를 제조하는 작업을 한다.

연마포지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연마포지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사포제조원연마포지가공원코팅연마재제조원연마지제조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에 따라 생산할 연마포지의 종류, 수량을 점검하고 연마재를 준비한다.
  • 연마포지 제조기계의 접착제, 연마지립(알루미나, 탄화규소 등의 결합되지 않은 입자형태의 연마원료)의 투입을 확인하고 기기를 예열한다.
  • 호이스트를 이용하여 두루마리 상태의 기재(연마재를 접착할 천 또는 종이)를 회전축에 끼우고 한쪽 끝을 뽑아서 유도장치, 도포장치, 절단기에 결속한다.
  • 스위치를 눌러 기기를 작동하고 유도장치의 원활한 공급, 연마지립의 부착상태, 절단기의 상태, 인쇄상태를 관찰하고 각 부분을 조정한다.
  • 필요시 연마분진이 붙지 않게 하는 MSC(Metal Soap Coated) 작업을 실시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성형·가공, 소성, 박막 및 코팅기술 등 7대 세라믹 공정기술을 연구해 연마지립을 기재에 접착·도포하는 코팅 공정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한다.[1] 뿌리기술지원센터는 표면처리·가공 분야 지역 거점에서 관련 기업의 공정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다.[2] 국내 일반기계산업은 2024년 기준 사업체 1만275개, 종사자 34만2,262명 규모로 집계돼 연마포지 등 소모성 연마재의 수요 기반이 넓게 형성돼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연마포지 제조는 실내 작업장에서 접착제 도포·예열 공정을 다루기 때문에 유기용제 냄새와 분진에 대비한 환기 설비와 보호구 착용이 필요하다. 뿌리기술지원센터 등 관련 지원기관은 표면처리·가공 분야 최신 장비를 상시 운영하며 정규 근무시간 중 설비 점검이 이뤄진다.[4]

사회적 기여

연마포지는 금속·목재·세라믹 표면을 다듬는 데 쓰이는 소모성 자재로, 한국세라믹기술원의 시험분석·인증 지원을 통해 품질이 검증된 제품이 산업 현장에 공급된다.[5] 뿌리기술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의 표면처리 공정 지원도 국내 정밀가공 산업의 품질 경쟁력을 뒷받침한다.[6]

여담

  •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전통세라믹 소재 연구분야에서 금속·세라믹·목재의 연마·연삭에 쓰이는 고경도 연마재를 별도 연구 대상으로 다룬다.[7] 연마포지에 도포되는 연마지립은 브라운·화이트·핑크 알루미나, 블랙·그린 실리콘카바이드 등 원료별로 경도와 파쇄성이 달라 가공 대상 소재에 맞춰 선택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