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발작업원

인발기의 경사진 구멍(Taper 형상)의 금형에 소재를 통과시키고, 단면적을 감소시켜 원하는 형상과 크기의 봉재, 선재, 관재 등을 생산한다.

인발작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인발작업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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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조건과 인발성형 설비 및 금형을 점검한다.
  • 원소재의 표면 흠, 스케일 등을 제거하기 위한 산(Acid)세척, 그라인딩 등 전처리를 수행한다.
  • 인발기를 이용하여 인발작업을 수행하고, 유압펌프를 작동하여 윤활유를 바르거나 손으로 도포한다.
  • 금형을 통과하여 인발된 제품을 적치대에 쌓아둔다.
  • 품질 이상시 교정기를 이용하여 교정하고, 방청제를 도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청각,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e-나라지표가 집계한 국내 철강 생산량은 66.5백만 톤으로 전년보다 4.9% 감소했다.[1] 2025년 9월 조강 생산량도 500만 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 줄며, 미국의 고율 관세와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 건설경기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2] 정부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해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설치, 저탄소철강 기준 마련, 저탄소 공정 전환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3] 포항·광양·당진 등 3개 도시가 국내 조강 생산의 93%를 차지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사회적 기여

인발·신선 공정에서 만들어진 강선은 교량용 케이블, 건설용 PC강선과 와이어로프, 자동차용 스프링·볼트너트·타이어보강재, 용접봉 등 사회 기반시설과 제조업 전반의 부품 소재로 쓰인다.[5]

여담

  • 인발 가공의 원리는 자장면 면발이나 엿가락을 길게 늘이는 것과 비슷하게, 소재에 길이 방향으로 인장력을 가해 가늘고 길게 만드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사장교 케이블이나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용 선재처럼 굵은 강재를 인발하는 수요가 늘면서, 굵은 소재도 다룰 수 있는 횡축형 신선기(권락식) 같은 신기술이 개발되고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