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경주 전에 자동차에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시범 운전을 반복한다.
- ▶ 엔지니어와 함께 경주용 자동차에 부품을 장착하기도 한다.
- ▶ 경기 중에 피트인(Pit-in:정비구역)에 경주차가 들어오면 신속하게 수리, 부품조정 등을 하고, 이상이 생긴 부품은 교체한다.
- ▶ 장거리 경기에서 타이어 교환과 연료를 보급한다.
자동차 경주 전 또는 도중에 자동차가 경주에 최적화되도록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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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인제스피디움·에버랜드스피드웨이·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영암)·태백스피드웨이 등 공인 서킷이 4개 있고, 2024년 기준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에 정식 등록된 공인 경주 시리즈는 7개로 늘어 정식 팀·협력사·대회 운영 인력까지 합하면 관련 종사자가 수만 명에 이르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관중도 2015년 2만여 명에서 2019년 18만여 명으로 늘고 2023년에도 연평균 21% 성장하는 등 산업이 커지고 있다.[1]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는 경기 중 80리터짜리 연료탱크를 채우고 타이어를 교체하는 피트스톱 레이스를 도입해 정비 작업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2] 이 피트스톱은 국내 카레이싱 역사상 처음 도입된 방식으로, 타이어 교체와 주유 여부를 팀별 전략에 맡긴다.[3] 2026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는 에버랜드스피드웨이·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인제스피디움에서 총 8라운드로 치러진다.[4]
보통 이하
보통
자동차경주미케닉은 실외 서킷에서 경주 중 피트인한 차량의 타이어 교체·부품 수리를 짧은 시간 안에 끝내야 하는 위험이 내재된 작업을 한다.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는 1회 의무 피트스톱에서 타이어를 최소 2개 이상 교체해야 해, 드라이버·타이어를 맞바꾸는 미케닉 크루 간 호흡이 매우 중요하다.[5]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는 국내·국제 레이스 선수 라이선스를 A~D 등급으로 나눠 발급해 안전 기준을 갖춘 사람만 경주에 나설 수 있도록 관리한다.[6] 국제 라이선스를 신청하려면 심전도검사를 포함한 신체검사서를 제출해야 할 만큼 엄격한 신체 기준도 요구된다.[7]
자동차 정비의 중심이 기계적 정비에서 전자제어시스템·통신 네트워크를 분석하는 디지털 진단으로 완전히 전환되면서, 자동차경주미케닉에게도 최신 장비를 다루기 위한 지속적인 재교육이 요구되고 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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